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lderly counselors’ experience in involvement with alcoholic elderly abuse cases at the elder protection agency. The data were collected over a period starting from October 2016 to January 2017. Focus group discussions were conducted with 21 elderly abuse counselors working at four elder protection agencies in Seoul and Kyounggi Provinc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Giorgi’s phenomenological method. The data analysis results revealed 15 themes on situated structural descriptions (SSDs) including 4 main themes such as (1) the vicious cycle of drinking and elder abuse, (2) confrontation with alcoholic elderly abusers, (3) a growing burden of alcoholic elderly abusers, and (4) passive involvement with alcoholic elderly abusers. Considering the limited involvement of elderly abuse counselors at the elder protection agency with alcoholic elderly abusers, it is recommended to provide assistance in cooperation with local alcohol a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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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노인학대 사례 중 '알코올문제가 있는 노인학대행위자(이하 알코올학대행위자) 사례를 개입하는 과정에서 갖는 경험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상담원의 경험을 알기 위해 질적 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 지 진행되었고 서울과 경기지역 4개의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2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층면접 조사방법은 개별기관별로 포커스그룹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Giorgi 현상학적 방 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15개의 하위구성요소와 4개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으며 4개의 구성요 소는 음주문제와 노인학대의 악순환, 부담 가중되는 알코올학대행위자, 알코올학대행위자 직면하 기, 알코올학대행위자 개입방향 모색이었다. 의미구조는 ‘현장에 그대로 직면하고 현실적 한계에 부딪치며 얻은 경험 중심의 개입과정’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노인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은 알코 올문제가 있는 노인학대행위자 사례 개입의 한계가 있으므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개입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자발적 알코올학대행위자까지 도 적극 개입하는 지역사회 통합사례관리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 체계 내에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의 안전한 보호 입장에서 협력해야 할 명확한 역할과 수행에 대해 제시할 것을 제언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대상 3. 자료수집 4. 자료의 분석 Ⅲ. 연구결과 1. 구성요소 2. 알코올학대행위자 개입 경험에 대한 의미구조 Ⅳ. 논의 및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노인학대노인보호전문기관알코올학대행위자질적연구elderly abuseelder protection agencyalcoholic elderly abuserqualitative research
저자
Kum Ju Kwon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eoul Cyber University, 60, Solmae-ro 49-gil, Gangbuk-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