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Risk Communication of Nuclear Power in Northeast Asia - A Content Analysis of Chinese News Coverage on Nuclear Power Generation in China -
동북아 원자력 환경위험 커뮤니케이션 - 중국 언론의 원자력발전 보도 내용분석을 중심으로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Chinese press reports their nuclear power generation. Specifically, we analyzed the article type, news frame, and tone of coverage reported in People’s Daily and Guangming Daily.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A commentary appeared to be the dominant type (77%). It is showed that the main news frame of the Chinese Press is episodic frame (86%) that usually used to be a positive tone toward China’s nuclear power policy. The content frame is skewed heavily toward the topics on the pride of one's own country’s nuclear technology and enhancing safety awareness frame (61%). In addition, the frames which are newly added to the Chinese press reports include nuclear technology, enhancing safety awareness, pride of their own technology, and education for nuclear power frame. These findings are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to establish a policy for environmental risk communication concerning nuclear power in Northeast Asia.
한국어
이 연구는 중국의 원전 확대정책이 강화되는 시점에 중국 언론이 자국의 원자력발전을 어떻게 보도 하고 있는지 분석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분석대상을 <인민일보>와 <광명일보>로 선정하고, 보도 의 형식적 특성, 프레임(형식적/내용적), 논조를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결과, 보도의 형식적 특성은 해설 기사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77%). 형식적 프레임은 일화중심적 프레임의 비율이 상대적 으로 매우 높았으며(86%), 두 신문 모두 중국의 원자력발전 정책에 대해 긍정적 논조로 활용되는 경향이 있었다. 내용적 프레임은 자국 기술자부와 안전의식 증진 프레임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 다(61%). 또한 기존 연구들과 달리 중국 언론의 자국 원자력보도 프레임은 기술진보, 안전의식 증진, 자국기술 자부, 원자력교육 프레임이 새롭게 발견됐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한국과 중국을 비롯 한 다른 나라와의 동북아 원자력 환경커뮤니케이션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동북아 원자력 환경위험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2. 원자력 이슈에 관한 언론보도 프레임 3. 중국언론의 특성과 보도에 대한 국내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1. 분석대상 2. 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1. 형식적 특성 비교 2. 보도 프레임 및 논조 비교 Ⅴ. 결론 및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동북아 환경위험 커뮤니케이션원자력발전중국언론보도 프레임내용분석environmental risk communication in Northeast Asianuclear power generationChinese pressnews framecontent analysis
저자
Jin Ho Choi [ Department of Media & Communication, Hanyang University, 222, Wangsimni-ro, Seongdong-gu, Seoul, Korea ]
The 1st author
Dong Sub Han [ Department of Media & Communication, Hanyang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