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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시의 불교사상 연구 ─ 제8시집 『절벽』 간행 이후 시 작품을 중심으로
A Study on Buddhist Thought of Lee Hyung ki’s 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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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4호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69
  • 저자
    곽용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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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oems of 31 different poems in various literary magazines since the publication of the 8th poems "Geol-byeok". For this purpose, I analyzed ‘Buddhist thought’ with the theme of 'Emptiness thought', 'The theory of dependent origination' and 'jin-gong-myo-u'. Among the previous researches analyzing precedent study of Lee Hyung Ki, the most dealt with topic was the 'nihilism'. However, it was impossible to encompass a comprehensive market system with a sense of impropriety. The theme of 'Buddhist rituals' was that Lee Hyunggi entered Dongguk University of Buddhism and published a number of reviews and books in Buddhist rituals. Therefore, I think that the Buddhist ritual can be positioned as a theme consciousness that can cover the poetry period of Lee Hyung ki as a whole. This study analyzes the works that have been excluded from the discussions so far in order to fulfill these matters. In order to look at the work world of Lee Hyung Ki, it is necessary to touch about works of poetry, collection of poems, reviews. Each area is a process of organizing and complementing poetry and poetry, and it is converging into the process of creating poetry again. Therefore, this study, which is missing from the scope of previous studies, will be the starting point of the study of totality in Lee Hyung Ki.
한국어
본 연구는 제8시집 『절벽』발간 이후 여러 문예지에 실린 31편의 시를 대상으 로 이형기 시세계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불교의식을 주제로 삼 아 ‘공사상’과 ‘연기’그리고 ‘진공묘유’라는 내용으로 분석해보았다. 이형기의 시세 계를 분석했던 선행연구 중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진 주제는 ‘허무의식’이었다. 그 러나 허무의식으로 총체적인 시세계를 포괄할 수는 없었다. 이에 ‘불교의식’이라 는 주제는 이형기가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진학했다는 점과 불교의식으로 다수 의 평론과 단행본을 발간했다는 점을 상기하여 이형기에게 있어서 불교의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불교의식은 이형기의 시 세계를 총체적으로 포괄할 수 있는 주제의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생 각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금까지 논의에서 제외되어 있 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형기의 작품 세계를 살피려면 반드시 시 전반에 관련하여 시 작품과 시론집, 평론집과 기타의 수상집 등을 두루 접해야 한다. 각각의 영역은 시 창작과 시론의 정리와 보완이라는 과정이며 다시 한 번 시를 창작하는 과정으로 수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선행 연구들의 범위에 서 누락되어 있는 본 연구는 이형기 시의 총체성 연구라는 작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목차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2. 이형기 시의 불교사상 연구
 3.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불교사상 공사상 연기 진공묘유 제행무상 ‘Buddhist thought’ ‘Emptiness thought’ ‘The theory of dependent origination’ ‘jingong-myou’ ‘jaehaeng-musang’

저자

  • 곽용석 [ Kwak, Yong-Seok | 동국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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