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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체계’ : 백남준의 예술과 기술의 협업
Open Systems : Nam June Paik and the Convergence of Art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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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집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93-116
  • 저자
    정연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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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Nam June Paik's Robot 456-K, which he worked with S. Abe, and explores the way Paik worked on the editing, reproduction and postproduction of moving images and sound in the contexts of contemporary art practices. While Paik's video art has garnered much critical attentions since the late 1960s, the experimental artist's critical essays have not been fully discussed. This paper analyzes Paik's notes on the “underground television generation” in the lights of cultural activism since the emergence of commercialization of television and mass culture via television began to affect contemporary American lives. In the late 1960s, art historian and critic Jack Burnham coined “system esthetics” on the new tendencies of art in postminimalism, institutional critique of art, the convergence of art and technology etc. Keeping this concept in mind, this paper explains the way in which Nam June Paik searched for “open systems” as an aesthetic methodology in the production of digital experiments at Bell Labs, non-linear editing of color images as well as polemical situations in the conservation of his works.
한국어
이 연구는 백남준의 작업 중 아베와의 협업으로 알려져 있는 를 연구하고 그의 작업이 제기하는 사운드/무빙 이미지의 편집, 재생산, 포스트프로덕션 등의 실험성을 동시대 미술의 관점에서 논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백남준은 비디오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래디컬 소프트웨어󰡕 등에 수록된 백남준의 글은 비평적 조명을 많이 받은 적이 없다. 본 논문은 당시 대중화되고, 상업화되기 시작한 텔레비전 매체를 문화행동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백남준의 비판적 시각, 그의 말을 따르자면 ‘언더그라운드 텔레비전 제너레이션’을 논한다. 1960년대 후반 잭 번험은 포스트미니멀리즘 경향, 예술제도에 대한 비판, 테크놀로지 아트 등 새로운 경향의 예술에 대해 ‘체계미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연구자는 시스템과 매체에 대해 개방된 태도를 선택했던 백남준의 미학적 태도를 살펴봄으로써 백남준의 디지털 실험, 컬러 이미지의 합성의 미학적 가치를 ‘열린 체계’로 논하며, 이러한 미술이 지니는 미술보존의 난제를 분석한다.

목차

I. 서론
II. 백남준의 '열린 체계'
1. 백남준의 
2. 백남준의 사운드와 무빙 이미지 리프로덕션
3. 『래디컬 소프트웨어』와 백남준의 디지털 실험
III. 미술보존의 문제
IV.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백남준 열린 체계 백-아베 신디사이저 포스트프로덕션 예술과기술의 융합 미술보존 Nam June Paik Open Systems Paik-Abe Synthesizer Postproduction Convergence of Art and Technology Art Conservation

저자

  • 정연심 [ Chung Yeon Shim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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