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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수행과 벤슨의 이완반응
Buddhist Prayer Asceticism and Herbert Benson’s Relaxation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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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권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305-335
  • 저자
    권민화(단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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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material civilization is rapidly developing, stress and depression that people experience are also increasing. The continuously rising suicide rate represents it. In order to protect modern people’s mental health, various kinds of meditation and treatment are being provided. Among them, non-Buddhists of the West are clinically and scientifically proving the effectiveness of Buddhist meditation and utilizing it as a common treatment mechanism after excluding its Buddhism elements.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pread the practice method of relaxation response by using the medical effects of Buddhism, tradition, and Buddhist prayer asceticism as they are. Buddhist prayer asceticism helps people focus on their mind, cut off delusion, overcome mental anxiety, strengthen the nervous system, and thereby make smooth relationships with others and become satisfied. The goal of Buddhist asceticism is to escape from all kinds of mental disease and reach healthy and liberated states. Herbert Benson is the pioneer of psychosomatic medicine who scientifically proved the effects of Buddhist asceticism that would convert stress to an appropriate relaxation state. His study focuses on stress and relaxation response, and contends that medit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reducing stress in the system of body and mind. This study compares the treatments of Herbert Benson’s relaxation response and Buddhist prayer asceticism. As for Buddhist prayer asceticism, Buddhist prayer, Seon, charity, and healing principle will be highlighted, and as for Herbert Benson’s relaxation response, its meaning, practice method, and healing principle will be explained in order.and explores the practice method of Buddhist prayer asceticism considering that of relaxation response. The study results are expected to let modern people easily know the scientific treatment effects of Buddhist asceticism and thereby actively accept it.
한국어
물질문명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만큼 사람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가도 그에 못지않게 높아가고 있다.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자살률이 그것을 대변한다. 이렇듯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그 대안으로 여러 가지 명상법과 치유대안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그 중 불교 명상법을 서양에서 비불교인들에 의해 의학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불교적인 것을 배제하고 보편적 치유기제로 쓰는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어 성행하고 있다. 이에 논자는 명상의 출발점이자 그 자체인 불교 전통 염불 수행법을 불교적인 색깔 그대로 그 실천 방법을 의학적 효과를 입증하는 이완반응 실천방법을 통해 널리 유포하고자 한다. 불교의 염불수행은 마음집중 수행으로 망상을 끊고 마음을 안정시켜 줌으로써 심리적인 불안을 극복하고 나아가 신경계를 강화하여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관계가 원활해지고 만족스러운 상태가 되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온갖 심리적인 병증에서 벗어나 완전히 건강하여 자유로운 상태에 이르는 것이 불교수행이다. 허버트 벤슨은 스트레스를 적당한 이완상태로 만드는 불교적 수행법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심신의학의 선구자이다. 그의 연구는 스트레스와 이완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명상이 심신이라는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이 연구는 허버트 벤슨의 이완반응과 염불수행의 신심치유 효과 측면을 비교한다. 염불수행은 염불과 염불선, 염불의 공덕 그리고 그 치유원리를 조명하고 허버트 벤슨의 이완반응은 그 의미와 실천방법, 치유원리 순으로 전개한다. 아울러 이완반응 실천 방법의 단계에 맞춰 염불수행 실천방법을 쉽게 재정리 해 본다. 이 비교 연구는 현대인들에게 불교 수행의 과학적 치유효과를 알리고 조금 더 쉽게 접하며 수행에 적극적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포교의 한 방편이 된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론
 Ⅱ. 염불수행
 Ⅲ. 허버트 벤슨의 이완반응
 Ⅳ. 염불 수행과 이완반응 비교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스트레스 우울증 염불수행 믿음 이완반응 신념요소 만트라 stress depression Buddhist prayer asceticism belief relaxation response Faith factor mantra.

저자

  • 권민화(단원) [ Kown, Min-hwa(Dan-won) |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불교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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