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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둔(茅盾)문학의 환상과 현실 - 30년대 초기의 작품과 『부식(腐蝕)』의 문체와 구조 -
The Combination of Fantasy and Reality of Mao Dun’s Literature - Focus on the works written in the early 1930’s and Fushi (腐蝕, Putref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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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9집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189-208
  • 저자
    고레나가 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663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Fushi is the most representative among Mao Dun’s work which was written in a diary style. The persons and events portrayed in Fushi are fictitious but also realistic in reflecting Mao’s consciousness. Mao described contradictory characters of humankind and its’ naked pursuit of primitive desire. Fushi was Mao’s first attempt as a psychological novel writing in his literature career and his work was a pioneer in the history of Chinese literature. This study shows that Mao’s works include fantasy and reality in a style of his writing and its’ literature structure. Mao communicates through fictitious characters throughout his works but there is undoubtedly a great deal of his literary sensibilities in what he writes.
한국어
본고는 마오둔의(茅盾) 작품 시기 중 가장 창작의 성과가 풍부했던 작품 활동 제Ⅱ기의 작품들에 나타나는 작자의 집필 의식과 문체에 대해 살펴본다. 제Ⅱ기-좌련기의 전반에 걸쳐 마오둔의 문학 의식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 시기의 집필 의식을 살피는 것은 그 후의 『부식(腐蝕)』집필을 이해하기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기체 소설인 『부식(腐蝕)』은 일기를 쓰는 이인 「나(私)」의 내적 현실을 드러낸 것으로 작자가 가공의 인물의 일기를 만들어 내는 일 그 자체는 근본적으로 가구(仮構)이며 허구(픽션)이다. 이 일기체는 실존하지 않는 것을 내적인 진실로 그려낼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허구를 향한 원초적 유혹으로 가득 찬 형식이다. 본 연구에서는 『부식(腐蝕)』의 화법(문체) 분석을 하나의 기준으로 중국 현대문학에서 『부식(腐蝕)』이 심리소설로서 갖는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목차

1. 들어가며
 2. 30년대 초기의 작품들
  2.1 30년대 초기의 작품들과 그 집필 시기
  2.2 집필 시기와 작자의 집필 의식
 3. 30년대 초기의 작품들에 나타나는 문체
 4. 환상과 현실
 5. 『부식(腐融)』의 문체와 구조
  5.1 자오휘밍(超憲明)의 의식과 심리묘사
  5.2 『부식(腐蝕)』의 문체와 작품구성
 6. 나가며
 要旨

키워드

마오둔 심리소설 부식 Mao Dun Psychological novel Fushi

저자

  • 고레나가 슌 [ Korenaga, Shun |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APU) 전 총장,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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