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1886년 제학교령(諸學校令)에 관한 고찰 - 제국대학령(帝國大學令)과 사범학교령(師範學校令)을 중심으로 -
Consideration about laws of education of 1886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호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3-186
  • 저자
    이권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660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Mori's Education Ordinance has departmentalized the school rules which were comprehensive and overall by each educational stage and defined them concretely. This ordinance has the meaning as a pioneer in establishing the basic lines of the school system and the school policy in Japan. Mori Arinori joined the Itō Hirobumi’s first cabinet as a Minister of Education in 1885. He was evaluated as the founder of Japanese modern education represented by the word 'nationalistic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Mori's nationalistic education ideology and his Education Ordinance and to learn the meaning of his thoughts and ordinance in the history of educational system and the history of educational thoughts. For that purpose, this paper focusing on his Education Ordinance that was promulgated to replace the existing the education act used the comparative analysis method.
한국어
1886년 제학교령(諸學校令) 반포 이전의 학제 및 교육령은 대학 이하의 모든 단계별 학교를 포괄적으로 규정하는 지극히 막연한 교육법령이었다. 이에 비해 모리 아리노리(森有禮)의 문정 하에 반포·시행된 제학교령은 포괄적, 총체적이었던 학교 규정을 학교 단계별로 이를 세분화해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이다. 이는 일본의 학교 계통과 그에 따른 학정의 기본 노선을 정립했다는 선구로서의 의미를 갖는 한편으로, 어느 단계의 학교를 졸업했느냐에 따라서 사회적 계층이 정해지고, 사회적 역할이 결정되는 구조를 고착화하는 것이기도 했다. 즉, 전 시대의 봉건적 신분제도를 대신하는 새로운 계층구조가 어느 계통의 학교를 졸업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새로운 사회구조가 국가경영이라는 차원에서 국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신분제 철폐와 더불어 교육을 통한 입신출세를 강조했던 학제의 이상과는 180도 다른, 단계별 교육을 통한 새로운 계층의 형성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신분제를 만들어내는 제도의 출현이었다. 본고는 1885년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내각 발족에 즈음하여 초대 문부대신으로 발탁되어 일본 근대교육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되는 모리 아리노리가 종래의 교육령을 대신해 반포했던 제학교령을 중심으로 모리의 국가주의 교육사상과 그 구체적 실천으로서의 학교령이 갖는 교육제도사 및 사상사적 의미를 고찰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일본어
森有禮は、1885年、伊藤博文内閣の発足に際し、初代文部大臣として日本の近代教育の基礎を築いたと評価される人物である。そして森によって頒布された諸學校令は、従来の教育令の持つ包括でかつ総体的であった学校の規定を、学校の段階に合わせて細分化し、これを具体的に規定したもので、これは学校の系統や学政の基本路線を定立した先駆としての意味をもつ。 本稿は、森学政治の下で、従来の教育令に代って新しく頒布した諸學校令を中心に、これの比較分析を通して、森文相の国家主義教育思想や、その具体的な実践としての諸学校令のもつ教育制度史及び教育思想史的意義を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これによって、森有禮の国家主義教育思想やその実践が目指す窮極の目的はどこにあり、また方法としての諸学校令、なかんずく、帝国大学令と師範学校令のもつ教育思想史的な意義は何であったかが明らかになり、また、諸学校令の頒布以降、近代日本の国民教育の在り方はいかに転換され、それは結果的に近代日本社会に何をもたらし、何をどう変換させていったかが明らかになることを期待す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모리의 국가주의 교육과 제국대학령
 Ⅲ. 메이지 초기의 사범학교
 Ⅳ. 사범학교령과 병식체조
 Ⅵ.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모리 아리노리(Mori Arinori) 국가주의 교육(Nationalism Education) 학교령(Education Ordinance) 제국대학령(Imperial University order) 사범학교령(Normal School Order) 병식체조(Military style gymnastics)

저자

  • 이권희 [ Lee, Kwon-Hee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일본 상대문학 및 근대 교육사상사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日本思想 제3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