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uxiliary word ‘lɑizhe’ in Chinese language, has different meanings in different contexts and sentence patters. Accordingly, the corresponding Korean translations of ‘lɑizhe’ will vary basing on the meaning of it in the context. In the corresponding grammar particles of ‘lɑizhe’ in Korean, we can see that there are various final endings such as ‘-지’, ‘-는데’, and ‘-더라’, on the basis of adding after prefinal ending ‘-었-’. In other sentences, there are even more pragmatics meanings of ‘lɑizhe’. Therefore, this article’s aim is to figure out what the corresponding Korean grammar particles to the different pragmatics meanings of ‘lɑizhe’. Furthermore, this article also tries to study the nuances between the meanings of ‘lɑizhe’ and the corresponding Korean grammar particles, so that to examine the accuracy of the translation between the two currently. Thus, from the perspective of linguistic comparison, this article, on one hand, investigates the features of ‘lɑizhe’ from a more detailed level, while on the other hand, contributes to a more accurate translation between ‘lɑizhe’ and its accordant Korean.
한국어
중국어 조사 ‘来着’는 현대중국어 중에 사용빈도가 높은 조사인 것을 볼 수 있다. 중국 학자들은 ‘来着’를 대체적으로 과거의 시제 표시로 하며 서법 기능도 갖고 있는 ‘시제조사’라고볼 수 있다. 중국어 ‘来着’는 화자의 말하는 어조에 따라 한국어에 대응된 문법 형식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来着’는 언어 환경 및 어조에 따라 분류하여 한국어에 대응된 문법 형식을 관찰하는 데에목적을 둔다. 중국어 조사 ‘来着’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문법적 특징을 제시한 다음, ‘来着’에관련된 언어 텍스트(사전, 단행본, 논문 등)를 통해서 한국어와 대응된 문법 형식을 확인한다. 시제 의미를 포함한 ‘来着1’과 포함하지 않은 ‘来着2’를 나누어서 그 기준으로 한국어 어미 ‘-었었-’,‘-었는데’,‘-었더라’,‘-다고요’에 각각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중국어 ‘来 着’와 한국어의 대응 형식을 대조ㆍ비교할 때에는 사전적 의미와 문법적 특징을 고려하여 분석하였는데, 중국어 조사 ‘来着’에 대응된 한국어 문법 형식이 매우 다양하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대응된 한국어 문법 구조에서 중국어 ‘来着’에 대한 화용적 특징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