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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문학과 설교 : 전도서를 중심으로
Wisdom Literature and Sermons : in the Case of Ecclesias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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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구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구약논단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1호 통권67집 (2018.03)바로가기
  • 페이지
    pp.162-188
  • 저자
    채은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626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Wisdom Literature in the Bible dose not seem to be recognized as equal as its other parts to most of preachers, though they officially confess it as God’s words. Only a few passages from it are limitedly used as sermon texts. It concentrates on human beings, dealing with human beings, their life and wisdom rather than Israel as God’s people, His saving history and events. Therefore it is often thought that it is weaker and less important than the Law or the Prophets in terms of divine authority. It is particularly the fact that the book of Ecclesiastes is generally overlooked and ignored as preaching texts except a few passages. However, this article argues that it can be fully used within church. In order to reach its contention it deals with 1) its authorship, date and its historical background, 2) misunderstanding factors and 3) its messages. In conclusion this article shows that Ecclesiastes is not the book to avoid and ignore, but the very book to give full and realistic messages to modern readers and believers with doubt in such uncertain and unstable environment as present.
한국어
설교자는 구약성경 39권을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고 있지만 최소한 강단 사용에 있어서 지혜문학에 대하여 동일한 권위를 부여하고 있지 않는 듯하다. 단지 몇 개의 소수 본문만 설교 본문으로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지혜문학은 지혜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호크마가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과 구속 활동보다는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험이 중요시되고 있다. 또한 인간의 성공적인 삶과 책임과 의무와 우주의 비밀과 지혜의 본질과 중요성과 한계 등 인간의 삶에 비중을 두고 있다. 그 까닭에 지혜문학은 구약성경의 다른 본문 보다 신적 권위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특히 전도서는 지혜문학(욥, 잠언, 전도서) 가운데서 설교 본문으로서 대체로 무시되고 있는 대표적인 책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 글은 전도서 역시 강단 설교 본문으로서 보다 다양하게 확대 사용할 수 있음을 다음의 문제를 기초로 주장하고자 한다: 1. 전도서의 저작 연대와 전도자(코헬렛); 2. 전도서 오해의 요소들; 3. 전도서의 메시지. 이런 부분들을 통해 본 연구자는 전도서는 단지 몇 구절만 제외하고는 피하고 싶은 성경이 아니라 오히려 21세기처럼 다양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보다 솔직하게 신앙의 문제와 메시지를 논의할 수 있는 성경이라는 것을 주장하는데 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전도서의 저작 연대와 전도자(코헬렛)
  1) 전도자(코헬렛)의 정체성
  2) 전도서의 시대적 배경
 3. 전도서 오해의 요소들
  1) 인과응보와 수고에 관하여
  2) 부(富)에 관하여
  3) 쾌락주의에 대하여
 4. 전도서의 메시지: 설교 본문으로서의 근거들
 5. 나가는 말
 6.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채은하 [ Unha Chai | 한일장신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구약학회 [Korean Old Testament Society]
  • 설립연도
    1961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구약학회는 구약연구의 발전을 위해서 서로 협조함으로써, 교회에 봉사하며 신학교육의 향상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창립하였으며, 구약학의 발전과 학술교류 활동에 관한 아래의 사업을 추진한다; 1. 학술 연구 활동과 발표회 및 강연회 2. 학회지 발간 및 구약학 연구에 필요한 자료 발간 3. 국내외 학계와의 학술 교류 4. 신학교육 향상을 위한 노력과 교회에 봉사하는 활동 5. 그 밖에 구약학 연구에 도움이 되는 학술 활동

간행물

  • 간행물명
    구약논단 [The Korean Journal of Old Testam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0521
  • 수록기간
    1995~2019
  • 십진분류
    KDC 233 DDC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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