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 dynasty and Joseon dynasty were very closed. In particular, the trade with foreign countries was strictly prohibited, and the trade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is period was mostly in the form of tribute trade. For the sake of political purpose, the name was opened for three or five days at the ‘Hui Tong Guan(會同館)’, where to allow foreign envoys stay, and let them to trade with Chinese merchants. Although Ming dynasty permitted the foreign ambassador do ‘Kai Shi(開市)’ at the ‘Hui Tong Guan(會同館)’, there were still many restrictions. Joseon dynasty also strictly controlled trade with Ming dynasty. However, smuggled trade with Ming dynasty which can make enormous profits, has never ceased to exist. This article focuses on the trade between Joseon dynasty and Ming dynasty, especially focused on ‘Hui Tong Guan(會同館)’. The research on the ‘Hui Tong Guan(會同館)’, which is the main activity place for foreign missionaries, is still very poor. Therefore, this article reviewed various activities and laws related to the trade at ‘Hui Tong Guan(會同館)’. Especially, we have dealt with trade between foreign envoys and Chinese traders, examined another aspect of history of Korea - China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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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과 조선은 폐쇄성이 매우 강한 왕조였다. 특히 외국과의 사사로운 교역을 엄금하여 이 시기 양국의 교역은 거의 대부분 ‘조공무역’이라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명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예외로 사신들이 머무는 숙소인 회동관에서 3일 혹은 5일간 개시를 열어 외국 사신과 중국 상인의 교역을 허락하였다. 폐쇄적인 성격이 강했던 명은 비록 외국 사신에게 회동관에서 개시를 허락하였지만, 여전히 많은 제약을 두었고 조선 역시 명과의 사사로운 교역을 엄격하게 통제하였다. 하지만, 막대한 이윤을 남길 수 있는 대명무역은 끊이지 않았고, 오히려 규모가 커지면서 결국 외교 문제로 비화하기도 하였다. 본문은 명과 조선의 교역 중 특히 회동관이라는 장소에 초점을 맞추어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역에 관한 각종 활동 및 법률 등을 살펴보았다. 특히 명이 최우대를 했던 조선을 중심으로 외국 사신과 명 상인 간의 교역을 다루어, 회동관에서의 교역 행위와 함께 한중관계사의 또 다른 일면을 살펴보았다.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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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