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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봉 고용집의 가계 분석과 교유 인물
Jookbong Go Yong gip's household analysis and Social Intercours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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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2호 (2018.03)바로가기
  • 페이지
    pp.129-162
  • 저자
    김승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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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ookbong Go Young gip(1672~1735) is rated as a hidden Confucian scholar in Jeollabuk-do. He was born in 1672 in the present Juksan-ri, Daeya-myeon, Gunsan-si. He consistently took the Gwageo, only to fail. However, a collection of literary works ‘Jookbongjip(竹峯集)’ which he left behind is invaluable. First of all, it represents a political conflict in detail between Sukjong and Yeongjo in the Joseon Dynasty. Also, it describes a social aspect of the period through intercourse among important figures. Especially, it incudes a variety of things about Impi-hyeon(臨陂縣) region he once lived in such as people, place names, and education of the area. That’s why it has great significance in itself. Jookbong Go Young gip is Je-ju Go clan’s family. His ancestors held high posts in the Goryeo Dynasty and had grown into an important clan in Gunsan. However, when the Joseon Dynasty began, some of them didn’t enter government service and lived in hiding. Go Young gip’s ancestor returned in Impi-hyeon and was positioned as a chief JaejiSajok(在地士族, a local nobleman). His grandfather was Son Si-yeol’s disciple and his family had developed into a representative Seoin family in Impi-hyeon. His various works have remained in ‘Jookbongjip.’ Thanks to the efforts of his descendants, it was published in 1938 and has existed so far. In addition, in 2016 it was translated into Hangeul edition and published once more. Jookbongjip contains lots of precious historical records that help learn about old place and people’s name and a life history at that time in Impi-hyeon. It is necessary to continue the research in the future.
한국어
이 글은 조선후기 전라도 임피현 출신의 유학자로 알려져 있는 竹峯 高用輯(1672~1735)의 가계 및 교유인물 분석을 통해 당대 임피 지역 사족의 정치‧학문적 교류상을 살펴보고 지역사를 연구하기 위한 기초작업의 일환이다. 특히, 그가 남긴 문집인 竹峯集은 당대 숙종‧영조 년간의 정치사, 임피현의 지역사, 詩‧賦 등에 남긴 문학사적 측면 등 다방면에 걸쳐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고용집은 제주고씨 문충공파 사직공계로 金宏弼, 金長生, 金集, 宋時烈로 이어지는 西人 학맥이다. 그의 선대는 고려시대 沃溝 지역의 名門인 文忠公 高慶의 후손이다. 조선 건국 과정에서 고경의 4대손인 司直公 高仁忠은 처가인 高山 지역으로 이주하며 은거하였다. 고인충의 증손인 高恕대에 이르러 다시 관직에 진출하기 시작하였고, 고서의 아들인 高德齡은 임피현으로 입향하면서 이후 아들 高夢辰, 손자 高而遠, 증손 高偉, 高佖 등은 임피현의 在地士族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고필의 아들 고용집은 임피현령을 지낸 金集, 趙涑과 임피에 유배왔던 金絿 등의 名賢에 그 학맥을 두었고, 또한 당대의 名士였던 金春澤, 李觀命, 李徽之, 閔鎭遠, 金鎭商, 趙顯命 등과 활발히 교류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죽봉 고용집의 가계분석
 Ⅲ. 죽봉 고용집의 학맥과 교유인물
 Ⅳ. 죽봉집이 남긴 지역사의 과제
 Ⅴ.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고용집 죽봉집 제주고씨 임피현 Go Yong gip Jookbongjip Impi-hyeon Je-ju Go clan

저자

  • 김승대 [ Kim, Seung-Dae | 전북도청 학예연구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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