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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음악치료사 성장 경험에 대한 합의적 질적 연구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on Music Therapists' Growth Experience as Wounded H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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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1호 통권 42호 (2018.03)바로가기
  • 페이지
    pp.71-95
  • 저자
    소라엘, 김동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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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usic therapists' growth experience as a wounded healers. In order to address the research questions thoroughly,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 was used in analyzing a collection of interviews with 9 music therapists with professional training in music therapy or experience in psychotherapy. As a result, 5 domains, "Wound cognitive motive", "Efforts to heal wounds", "Difficulties in healing", "Personal growth during the healing process", and "Professional growth during the healing process" were derived, and 23 categories have been linked to the growth experiences of music therapists. Research has shown that music therapists generally recognize their injuries during therapist training and choose professional training courses or psychotherapy in their efforts to address them. Music therapists have experienced distress during healing, but have also experienced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 through these proces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music therapists not only recognize and recover their own injuries from professional growth as therapists but also experience personal growth through their own insights. And This research provides basic data to help a therapist’s Wound recognition, heal, and grow during music therapy training.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음악치료사 성장경험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음악치료 전문가 훈련 혹은 심리치료경험이 있는 아홉 명의 음악치료사에게 반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심층면담을 실시하였고, 합의적 질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상처인식 계기’, ‘상처치유 노력’, ‘치유과정에서의 어려움’, ‘치유과정에서의 개인적 성장’, 그리고 ‘치유과정에서의 전문적 성장’의 총 다섯 개 영역 및 스물 세 개의 하위범주가 음악치료사들의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성장 경험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음악치료사들은 일반적으로 치료사 훈련과정에서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였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으로 전문적 훈련과정이나 심리치료를 선택하였다. 치유 과정에서 치료사들은 감정적인 혼란을 경험하기도 하였으나, 이를 통해 개인적 성장뿐만 아니라 치료사로서의 전문적 성장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음악치료사들이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고 회복하는 것이 치료사로서의 전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통찰을 통해 개인적인 성장을 함께 경험한다는 것을 시사하며, 향후 음악치료 훈련과정 안에서 음악치료사의 상처 인식과 치유, 그리고 성장을 돕는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자료수집
4. 합의적 질적 연구방법(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CQR)
III. 연구결과
1. 음악치료사의 상처인식 계기
2. 상처치유 노력
3. 치유과정에서의 어려움
4. 치유과정에서의 개인적 성장
5. 치유과정에서의 전문적 성장
I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소라엘 [ So, Ra-El | 하늘소리 노도프-로빈스 음악치료클리닉 음악치료팀장 ]
  • 김동민 [ Kim, Dong-Min | 전주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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