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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치료의 표현과 정서적 특성에 관한 연구
The Research of the Expression and Emotional Characteristics of Art Therapy Using New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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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1호 통권 42호 (2018.03)바로가기
  • 페이지
    pp.47-70
  • 저자
    한주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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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modern art therapy, new media are not restricted to passive means of recording and storage but serve as active and virtual therapeutic tools which generate novel emotional and sensual features different from those of the existing art media. This study investigates the possibility of the art therapeutic application through the characteristics of aesthetic experiences and expressions of new media. Since new media present processes and systems in dematerialized fashions, spectators become participants involved in creation and obtain holistic sensory experiences. This type of interaction between media and participants produces unique emotional effects. In particular, new media in art therapy provide virtual environments where one can safely express, reflect, and reconstruct one’s own ego; therefore, immersive emotional behaviors such as communication and self-expression increase. Moreover, artistic acts in new media exist as dematerialized process in virtual space, bringing about an ambivalent emotional state, namely shallow emotional distance and deep projection. As such, new media can be combined with various forms of art for multiple therapeutic purposes. Therefore, therapists should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and symptoms of their clients and determine specific functions and directions of new media use.
한국어
현대 예술치료는 뉴 미디어를 저장, 기록의 소극적 수단이 아닌 적극적 치료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뉴 미디어와 가상환경은 기존 예술매체의 경우와는 다른 정서적, 감각적 성격을 발생시킨다. 본고는 뉴 미디어의 미학적 경험과 표현의 특성을 통해 예술 치료적 활용의 가능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뉴 미디어의 표현은 비물질적인 과정과 시스템을 다루는 것으로써, 관람자는 참여자로서 창작에 관여하며, 총체감각적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때 미디어와 참여자간의 상호작용은 독특한 정서적 효과들을 생산하게 된다. 뉴 미디어의 예술행위는 가상공간에서 비물질적인 과정으로 존재하며 사용자의 얕은 감정적 거리와 깊은 투사라는 양가적인 정서적 효과를 생산한다. 예술치료에 사용되는 뉴 미디어는 자아 반영과 재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안전한 가상의 표현 환경을 제공하며, 몰입적 정서 경험으로 소통과 표현을 증가시킨다. 뉴 미디어는 예술치료과정에서 다양한 예술 형식과 결합될 수 있으며, 다원적인 수행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치료사는 내담자의 특성과 증상에 따라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하는 뉴 미디어의 사용 범위와 방향을 설정하고 유도할 필요가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Ⅱ. 뉴 미디어의 표현과 감상
Ⅲ. 뉴 미디어의 치료적 활용
1. 자아 반영과 재구성의 미디어
2. 수행방식의 다원화
3. 안전한 표현 환경과 사회적 연결의 제공
4. 몰입적 경험과 소통의 증가
5. 정서 경험의 이중성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뉴 미디어 총체감각적 경험 상호성 비물질성 예술치료 New Media Holistic Sensory Experiences Dematerialization Art Therapy

저자

  • 한주연 [ Han, Joo-Yeun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예술치료교육과 겸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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