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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기준 밖의 양형요인으로서 법조인 연구 : 살인범죄군을 중심으로
Sentencing factors outside the sentencing guidelines : effect of the courtroom players on homicide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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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경찰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경찰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1호 (2018.03)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30
  • 저자
    박미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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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factors outside sentencing guidelines. Since the evaluation of sentencing factors in sentencing guidelines has already been carried out in the past, this study focused on the factors of courtroom players in search of social factors that are not presented in sentencing guidelines. More specifically, in order to closely observe the influence of the courtroom players(judge, prosecutor, attorney), this paper examined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gender, the number of trainees) and homogeneity (whether they were from the same university, same year entrance of the training institute) of courtroom players participated in the trial.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is study was focal concern theory in criminology and anchoring effect, native realism and halo effect in psychology. The used data were 1421 homicide cases which were applied sentencing guidelines from 2009. As a result of linear regress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length of sentence increased in case of public attorney, high career prosecutor, young offender, and female victim. In terms of homogeneity of the courtroom players, the length of sentence was increased when the judge and the prosecutor were graduated from the same university. In the case of attempted murder, the factors suspension of execution were examined using logistic regression,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likelihood of the decision of suspension of execution was increased when the private attorney was hired or being female defendants. More detailed results and policy implications will be discussed in the main body.
한국어
본 연구는 양형기준의 설명력이 낮다는 기존의 경험적 검증 연구을 기반으로 양형에 영향을 미치는 양형기준 밖의 요인을 찾아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였다. 양형기준 속의 양형요인에 대한 평가는 과거에 이미 진행되었기에 본 연구는 양형기준에서 제시하고 있지 않는 사회적 요인들을 찾아 그 중 법조인의 요인에 집중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법조인의 영향력을 면밀히 관찰하기 위하여 재판에 참여하는 법정행위자(법관, 검사, 변호인)의 개별적인 특징(성별, 연수원 기수)과 동질성(같은 학교 출신, 연수원 동기여부)을 동시에 살폈다. 이러한 논의의 이론적 배경으로는 범죄학에서 양형편차를 논하는 초점적 관심이론을 주요 틀로 삼았고, 심리학의 정박효과와 후광효과 그리고 소박한 현실주의를 통해 법관의 초점적 관심이 어떠한 심리적 매커니즘을 통해 양형편차를 유발하는지 뒷받침하여 설명하였다. 본 연구는 2009년 양형기준이 적용된 이후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살인범죄군 사건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분석 결과 살인사건의 경우 국선 변호인, 높은 경력의 검사, 어린 가해자, 그리고 피해자가 여성인 경우 그렇지 않은 상황에 비해 형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발견하였다. 법정행위자의 동질성 측면에서는 재판장과 검사가 동일한 학교 출신일 경우 오히려 형량은 증가하였다. 추가적으로 살인미수의 경우 집행유예 선고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검증하였고 그 결과 사선 변호인, 그리고 가해자가 여성인 경우 집행유예 선고 가능성이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더욱 구체적인 결과와 정책적 함의는 본문을 통해 살펴보기로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V.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살인 양형 요인 법조인 법정행위자 법조인 동질성 양형 편차 homicide sentencing factor laywers courtroom players similarity of the lawyers sentencing disparity

저자

  • 박미랑 [ Park, Mirang | 한남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범죄학 박사. 형법 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경찰연구학회 [Korean Police Studies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본회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한다. 1.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세미나의 개최 3. 학술지 발간 4. 인터넷 홈페이지의 운영 5. 국내외 학회와의 교류 및 협조 6. 학자와 실무가간의 협조 및 교류 증대 7. 국가경찰제도 및 자치경찰제도를 심층연구 8. 경찰행정과 관련된 제반 학문적 발전에 기여 9. 민간경비와 관련된 학문적 발전에 기여 10. 경찰행정학과 발전에 기여 11. 국내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보호에 기여 12. 국제조직 범죄와 마약, 무기, 인신매매 분야의 대처를 위한 연구에 기여 13. 외국경찰제도에 대한 심층연구에 기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경찰연구 [Korean Police Studies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598-6322
  • eISSN
    2714-1004
  • 수록기간
    2002~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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