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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 : 동기 및 자발성에 따른 유형별 특성 및 만족도
People who Eat Alone : Characteristics by Types and their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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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소비자정책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1호 (2018.03)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48
  • 저자
    조미란, 천혜정
  • 언어
    한국어(KOR)
  • DOI
    https://doi.org/10.15790/cope.2018.14.1.127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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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people who eat alone based on their spontaneity and motive, analyze socio-demographic and socio-psychological differences among the classified groups, and investigate the effects of socio-demographic variables, socio-psychological variables, spontaneity and motivation of those who eat alone on their satisfaction of eating alone. In order to do the research,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adult consumers in their 20s to 50s who have experienced eating alone. A total of 377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analysis. Key findings of the study were (a) there were 4 distinct groups according to spontaneity and motive of eating alone. These four groups were named as active banal group, active enjoyment group, passive enjoyment group, and compelled no motive group. (b) while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marital status, occupation, and household type among 4 group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socio-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c) the subjects’ age, spontaneity, and desire for freedom as a motive of eating alone have been shown to influence their satisfaction of eating alone. Based on these results, socio-cultural implications of eating alone, which is a remarkable phenomenon currently in Korea, we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의 혼밥동기 및 자발성에 따라 집단을 유형화하고, 각 집단별 인구통계학적 특징 및 사회심리적 특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인구통계학적 특성, 사회심리적 특성 및 혼밥동기 등이 혼밥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혼자 밥을 먹는 20대에서 50대까지의 성인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77부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주요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혼밥동기 및 자발성에 따라 소비자집단을 유형화한 결과 연구대상자들은 네 개의집단으로 분류되었다. 구체적으로 이 네 집단들은 자발적으로 혼밥을 하지만 혼밥동기(음식향유, 자유, 경제/편의) 수준은 낮은 ‘적극적 범용집단’(23%), 자발성 수준이 가장 높으면서 음식향유 등의 혼밥동기 수준도 가장 높은‘적극적 향유집단’(32%), 자발성 수준이 낮지만 자유동기나 경제편의동기는 높은 ‘소극적 향유집단’(26%), 마지막으로 자발성 수준도 가장 낮고 음식향유나 자유동기 수준도 낮은 ‘비자발적 무동기집단’(19%)이다. 둘째, 집단간 인구통계학적 특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연령, 결혼지위 및 직업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소비자집단간 체면, 눈치 및 우리성이라는 사회심리적 특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연구대상자의 혼밥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살펴본 결과, 연령, 자유 동기 및자발성 정도가 혼밥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한국에서 주목받고있는 혼자 밥먹기 현상의 사회문화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목차

요약
 Ⅰ. 문제제기
 Ⅱ. 선행연구 고찰
  1. 혼밥동기 및 자발성
  2. 사회심리적 특성
 Ⅲ.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3. 측정도구
  4. 자료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혼밥동기, 자발성, 사회심리적 특성 및 혼밥만족도의 일반적 경향
  2. 혼밥동기 및 자발성 정도에 따른 소비자 유형 분류
  3. 혼밥동기 및 자발성 정도에 따른 소비자집단간 차이
  4. 혼밥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혼자 밥 먹는 사람들 혼밥 혼밥동기 혼밥만족도 eating alone motive of eating alone spontaneity types of people who eat alone satisfaction of eating alone

저자

  • 조미란 [ Jo, Miran | 이화여자대학교 소비자학과 석사 ] 제1저자
  • 천혜정 [ Cheon, Hyejung | 이화여자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는 현대소비사회에서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소비자정책의 수립과 소비자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교육 분야에서 이론적 틀을 개발하고, 소비자문제의 해결을 위한 소비자학계, 정부와 기업, 소비자단체 등 소비자 관련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소비자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1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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