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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원자력발전의 안전문화 비교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를 중심으로 ―
Comparing the safety culture of nuclear power in Japan and Korea : After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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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4권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215-240
  • 저자
    박성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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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we introduce the concept of safety culture after the Chernobyl nuclear accident,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safety culture in Japan. In particular,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safety culture development process that reflects the cause of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and the lessons learned from the viewpoint of safety culture, and present a direction for establishing the system of nuclear safety culture in korea in the future. I realized that establishing a safety culture such as Japan, in other words, decision making is dominated by group ethics in organizations rather than individuals, is the key to establishing a stable safety culture by building and operating a system that integrates QMS and safety culture development activities. I think that it is necessary to build and actively use scientific management system that can overcome group culture and fellow consciousness to introduce safe culture based on practice also in Korea. In this paper, I suggest that nuclear safety culture (software aspect), which is a combination of organization and individual attitude and personality, is more important than securing nuclear safety of nuclear reactors in order to secure nuclear safety. This means that it is necessary to build a safety culture in order to secure the safety of nuclear power plants.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일본 원전에 있어서의 안전문화 개념과 안전문화의 중요성 인식 과정을 고찰해 보았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 원인과 안전문화 관점에서의 사고의 교훈을 반영한 안전문화 전개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한국의 원자력 안전문화의 체계 구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일본류의 안전 문화는 개인보다 조직, 즉 집단 윤리가 의사결정을 지배하는 것을 감안하여, QMS와 안전문화 양성 활동을 통합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해 나가는 것이고, 이것이 확고한 안전 문화를 구축하는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었다. 한국에 있어서도 실천에 바탕을 둔 안전문화를 도입하기 위해서 집단문화, 동료의식을 극복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매니지먼트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논문에서 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원자로 등의 하드웨어적인 안전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조직과 개인의 자세와 품성이 결집된 원자력 안전문화(소프트웨어적인 측면)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해 보았다. 이것은 원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전문화의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목차


 1. 들어가며
 2. 원자력 안전문화의 개념
  2.1 안전문화의 개념
  2.2 안전문화의 필요성
  2.3 안전문화의 구성 요소
 3.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안전문화
  3.1 원전 사고의 원인
  3.2 일본의 원전에 대한 안전 조치
  3.3 안전문화 관점에서의 사고 원인
 4. 한ㆍ일 원전의 안전문화 전개과정
  4.1 일본의 안전문화 전개 과정
  4.2 한국 원전의 안전문화 전개 과정
  4.3 한국의 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제언
 5. 나아가며
 참고문헌(Reference)
 <요지>

저자

  • 박성하 [ Park, Sung-Ha | 고려대학교 중일비교문화 박사과정 수료/ 현재 일본 쓰쿠바대학교 특별연구생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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