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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resentation and Materiality in Social Construction of Natural Landscape : An Alternative Tourism Case, the Jeju Olle Trail
상징성과 물질성 결합으로서의 경관 사회적 구성주의 - 대안적 관광 프로그램 제주 올레길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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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북아관광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북아관광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1호 통권40호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209-230
  • 저자
    Nam, Sou-Yeon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400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ocial construction of nature’ has been increasingly discussed among scholars in Korea, however, processes of the social production of the tourist capital of natural landscapes have yet to be determined.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processes and outcomes in which a particular form of natural landscapes is discursively established, and materialized. In doing so, it focuses on the political economy of tourist benefit distribution. To achieve the goal, the paper discusses the theoretical background on the discursive and material production of nature. It then examines the Jeju Olle Trail project. The project is emblematic of successful nature-based tourism, relying on landscapes, emphasizing social processes in which progressive discourses on natural landscapes are formed, and materialized based on the political economy embedded in the discourse. The study asks the question of “whose resources are they, and who benefits?,” a fundamental question of political ecology. Research findings contribute to trail-based tourism projects in ways to be just for involved actors.
한국어
본 연구는 자연의 사회적 생산을 연구함에 있어 추상적인 담론형성에 대한 검증 뿐아니라 이로 인한 물질적 결과에 대한 분석을 병행할 것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한다. “자연에 대한 사회적 생산”은 최근 우리나라 학계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분야이다. 그러나 관광자원으로서의 자연경관이 생산되는 과정은 담론형성 과정에대부분 집중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나타나는 정치경제적 결과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이는 정책적 시사점 을 제공하는 데 한계를 가지는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관광자원으로서의 자연경관에 관한 주도적인 담론의 형성 뿐 아니라 담론이 물질적인 자연경관으로 형상화되고 이 자원에서발생하는 이익이 배분되는 과정 및 결과를 규명한다. 특히 담론형성 및 자원배분을 둘러싼 관련 주체들 간 역학관계에 중점을 둔다. 본문은 먼저 자연의 사회적 생산이 초래하는 상징적, 물리적 결과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진행한 후, 국내외 자연의 사회적생산 문헌을 고찰한다. 그 후, 자연경관을 이용한 관광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 제주올레길의 자연경관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형성 및 담론에 내재된 정치경제적 기반이물리적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사례연구로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책적 시사점, 연구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등이 결론을 통해 제시된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누구의자원이며, 이익은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라는 정치생태학의 근본적 질문을 자연경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제기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2010년을 기점으로 지속되고있는 전국의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하는 걷는 길이 자연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변 지역경제향상의 실효성을 가지도록 하는 정책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Abstract
 I. Introduction
 II. Social construction of nature
  1. Representations
  2. Materiality and its Nexus with Representation
  3. Literature
 III. An Alternative Tourism, the Jeju Olle Trail
  1. Study Site
  2. Discourse Building
  3. Materialization: Practicing the Ideas
 IV. Conclusion
 References
 요약

키워드

자연의 사회적 생산 자연경관 정치생태학 정치경제학 걷는 길 social production of nature discourses materiality natural landscapes ecotourism political ecology

저자

  • Nam, Sou-Yeon [ 남수연 | Lecture, Department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and Cooperation, Sungkyul University, Korea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북아관광학회 [Tourism Institute of Northeast Asia]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관광학
  • 소개
    본 학회는 2003년부터 동북아 경상연구회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동북아 지역의 학회참석을 계기로 한중일 관광학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와 인접국인 일본, 중국의 동북아 지역은 관광인적교류에서 중요한 국가이며, 상대국 또한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본 학회는 한중일 3국에 학회지부회를 두어 3국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관광연구를 활성화하는데 있습니다. 본 학회의 사업내용을 보면, 첫째, 연2회 이상 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학술발표회는 동북아지역의 인적교류확대방안, 동북아지역의 산관학의 협력강화방안에 관한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둘째, 동북아지역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를 사용한 동북아 관광연구저널을 연 2회 이상 발행하여 동북아지역의 국제저널로서의 위상정립을 합니다. 셋째, 한,중,일 우수연구자의 저서를 상대국언어로 번역출판하며 한,중,일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전문저서를 공동저술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북아관광연구 [Northeast Asia Tourism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738-8929
  • 수록기간
    2005~2019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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