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군에서 추진한 가장 큰 사업이자 논란이 많았 던 사드 문제에 대하여 칼럼과 사설을 통하여 각 언론사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비교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군과 진보, 보수 언론사와의 의사소통 개선을 통한 군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특히, 각종 방산비리와 북의 커져가는 위협으로 인해 국민의 대군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에 대한 이미지 구축 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언론과의 소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었던 사드 논란을 ‘사드’, ‘한국’, ‘중국’, ‘성주’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각 카테고리에 대한 대표적 보수 및 진보 언론사 별 대응태도 및 논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두드러지 는 차이점으로는 우선 진보적인 한겨레신문의 사설에서는 사드 배치에 대하여 한국 정부의 사드 배치 과정에서 자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중 국과의 외교적 무능력을 조명하여 결론적으로는 동북아 평화를 방해한 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였다. 보수적 언론사인 조선일보는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인하여 한국 정부의 대국민 신뢰도가 추락한 것을 고 려하여 기존의 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보다는 대체로 중립적인 입 장을 취하였는데, 두 신문 모두 중국의 경제 보복 등에 대하여 중국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군이 언 론사를 통하여 대국민 신뢰도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진보 언론에는 신 속,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제공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보수 언론 에는 군을 은연중에 소개할 수 있는 국방 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군의 진짜 모습을 국민들에게 자주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의사소통과 이미 지 개선을 위해 효과적이다.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