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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 청소년’의 경찰만족도 및 개인적 특성에 따른 선호 경찰활동 유형 파악 연구
Effective Policing Style for Runaway Yo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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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경찰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경찰학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호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9-30
  • 저자
    이창훈, 오유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382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early on-set of criminal behavior i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criminal behaviors among adult, runaway youth problem should be seriously dealt by the police. However, unfortunately, the Korean police has not established any policy regarding the issue. Though, this study is purported to investigate how the police can enhance runaway youth’s attitude towards the police and what types of policing can be helpful for enhancing their attitude.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among 260 runaway youths staying in ‘Shuimteo’, which is a safe house for runaway youths across Kyunggi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from 204 youths and analyzed. The finding showed that preference for different policing style(watchman style, legalistic style, service style) was correlated with youths’ age and sex. Also, it was found that female runaways had more positive attitudes toward police.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several policy implications including that the police should change regulations to facilitate individual police officer’s service style policing activity and that the police should enhance cooperation with the ‘Shuimteo.’
한국어
범죄가담의 낮은 초기 연령은 성인의 지속적인 범죄행위와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가정 밖 청소년 문제는 반드시 대응해야 하는 경찰의 과제이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까지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포괄적 정책을 구축하고 있지도, 수행하고 있지도 못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경찰이 가정 밖 청소년의 보호를 위한 쉼터와의 연계 전략을 모색하고, 가정 밖 청소년들과 경찰 사이의 관계 개선(만족도 향성)방안을 모색하여 궁극적으로 가정 밖 청소년의 범죄 가담 혹은 범죄피해를 예방할 효율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가정 밖 청소년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판단되는 경기지역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260명의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찰활동 유형을 조사하였고, 그 중 204건의 설문이 회신 되었다(응답률=78.5%). 204건의 설문데이터 중 결측값이 많은 1건을 제거하여 203건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가정 밖 청소년들이 가장 도움을 얻는 대상은 친구이며(52%), 사회제도(예를 들어, 쉼터, 경찰 등)의 도움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찰로부터의 도움은 0.6%에 불과했다. 둘째, 가정 밖 청소년들이 쉼터로 입소하게 된 계기 중 경찰의 의뢰를 통해 기관에 인계되는 사례는 5.9%에 불과하며, 여성가족부의 쉼터와 경찰 사이의 업무 연계성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정 밖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서비스 유형 경찰활동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이 및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경찰활동 유형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경찰에 대한 만족도가 선호하는 경찰유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경찰 및 쉼터의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경찰예규의「소년업무규칙」제 21조(불량소년에 대한 조치)에 대한 개정 혹은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조치)조항의 신설이 절실하다. 둘째,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안활동을 할 시, 경찰은 대상자의 성별 및 나이에 따라 차별화된 활동을 해야 한다. 셋째, 단순히 가정 밖 청소년을 쉼터로 보내기 보다는 대상 청소년의 특성에 따라 경찰활동을 다변화시켜 쉼터와 공조해야 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의 방법 및 분석 결과
 Ⅳ. 결론 및 정책적 함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정 밖 청소년 청소년 범죄예방 경찰활동 경찰활동 유형 청소년 비행 runaway youth policing style watchman style legalistic style service style satisfaction with police

저자

  • 이창훈 [ Lee, Chang-Hun | 한남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 주저자
  • 오유정 [ Oh, You-Jeong | 한남대학교 범죄학대학원 석사과정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경찰학연구소 [Institute of police science]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경찰학, 범죄학 및 형사법학을 중심으로 형사사법체계 전반에 관한 이론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여 우리나라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함

간행물

  • 간행물명
    경찰학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976-0205
  • 수록기간
    2006~2019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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