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특집] 볼세비키혁명 100주년 기념 논문

소비에트 연방에 대한 지문화적 노스탤지어
Cognitive-Cultural Nostalgia for the Soviet Unio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관계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4권 제1호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81-100
  • 저자
    이대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350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eaction in Russia to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Russian Revolution is much cooler than abroad. The academic nostalgia for the Soviet in the 1990s was dominated by an economic and political analysis of the reason why the Soviet Union was dismantled, but the answer remains unfinished yet. Cultural nostalgia for the Soviet, which is strengthened in the 21st century, is divided into two types: the official demythization led by government and the mythization by the private leadership. Official nostalgia, which idolizes Soviet leaders such as Stalin, loses the status of myth by serving in the justification of the current regime. On the other hand, informal nostalgia, which restores the memory of the Soviet Union and maintains its distance from the present, is promoted to mythology and acquires universal meaning. Russia's economic growth rate will be the biggest factor in the future struggle between the two nostalgia.
한국어
러시아 혁명 100주년에 대한 러시아 국내의 반응은 해외에서보다 훨씬 냉담하다. 1990년대 소비에트에 대한 학문적 노스탤지어는 소련이 해체된 이유에 대한 경제적 정치적 분석이 주를 이루지만 그 해답은 여전히 미완의 연구 과제로 남아 있다. 21세기에 강화되고 있는 소비에트에 대한 문화적 노스탤지어는 정부 주도에 의한 공식적 탈신화화와 민간 주도로 이루어지는 신화화의 두 가지로 대별된다. 스탈린 등 소련의 지도자를 우상화하는 공식적 노스탤지어는 현 정권의 정당화에 복무하여 신화의 지위를 상실한다. 반면 소련의 기억을 복원하지만 현재와 거리를 유지하는 비공식 노스탤지어는 신화로 승격되어 보편적 의미를 획득한다. 향후 두 가지 노스탤지어 간의 투쟁에 가장 큰 변수는 러시아의 경제 성장률이 될 것이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소련 혁명 노스탤지어 문화 신화 Soviet Revolution Nostalgia Culture Myth 苏联 革命 怀旧 文化 神话

저자

  • 이대식 [ Lee Dae Sik | 공익재단 여시재 연구실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 설립연도
    201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원광대학교는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한중관계연구원(원장 정세현)을 설립하였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중관계연구원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중관계연구원은 각 분야의 전문 연구소를 통해 한중간 현안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하며 중국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중국문제 특성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관계연구 [Korean Chinese Relations Review]
  • 간기
    연3회
  • pISSN
    2384-1214
  • eISSN
    2671-8928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중관계연구 제4권 제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