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논리와는 무관하다고 알려져 있는「ものだ」를 대상으로, 귀납적 추론의 구조를 도입해 분석함으로서「わけだ」와 마찬가지로 논리적인 결과를 나타내는 용법이 있다는 것과, 설명이란 기능은 논리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생기는 부수적인 의미 기능이라는 점을 주장했다. 그 내용을 보면「ものだ」는 개별적인 사실로부터 일반적인 사실을 끌어내는 귀납적 추론을 결과를 표시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따라서「경험적인 사례의 집적(集積)으로부터 그 일반적인 특징을 추론한다, 즉 일반화한다」라는 의미적 기능을 갖는다고 정의할 수 있다. 또 일반화한다는 것은 공통의 속성, 즉 본질을 나타낸다는 귀결에 이르므로 기본적인 의미기능으로서「본질」을 들고, 그 외에「당위」,「회상」,「감개」등을 파생적인 의미로서 분류한 후 가 용법간의 관련성에 대해서 고찰했다. 그 결과「ものだ」의 기본적인 의미는「본질」이며 환경에 따라서「당위」,「회상」,「감개」등의 의미적 특성을 표시하는데, 공통적으로 갖는 의미 특성으로서「일반화」를 추출할 수 있었다. 이상으로부터, 즉「ものだ」가 갖는「일반화」를 나타낸다는 의미기능으로부터, 왜「ものだ」가「일반적으로」라는 부사와 자연스런 공기(共起)현상을 이루는가, 라는 의문도 해결되었다.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