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표현으로밖에 사용되지 않는 동사가 현재를 나타내는 형식은,くある·いる·できる)와 같이「スル」만으로 충분해 보이는데, 실제에 있어서는「シテイル」만이 사용되는 경우도,「スル」와「シテイル」가 사용되는 경우도,「スル」「シタ」「シテイル」가 모두 사용되는 경우 등, 그 표현방법이 일정하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상태에「シテイル」만이 사용되는 표현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현재의 표현에「シテイル」만이 사용되는 이유를 밝히기 위하여, 우선 상태를 나타내는 형식에 대해서, 나아가 상태를 나타내는 형식「スル」와「シテイル」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シテイル」가 나타내는 상태는 동작이나 변화의 결과로부터 파악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상태는 하나의 의미로서 개념화되어, 그 상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계없이 사용되게 되는 것이다. 단순상태를 나타내는「シテイル」를 별도로 취급할 필요가 없는 이유와,「シテイル」만이 사용되게 되는 표현이 존재하는 이유는, 이런 관점에서 분석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특히, 형식동사의 경우는「スル」와「ッテイル」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함께 고찰할 필요가 있으나, $lt;優れる·ありふれる·似る$gt; $lt;知る·住む$gt; $lt;形式動詞:色をする·形をする$gt;등이$lt;優れている·ありふれている·似ている$gt; $lt;知っいる·住んでいる$gt; $lt;色をしている·形をしている$gt;와 같이, 현재의 상태표현에「シテイル」의 형태로만 사용되는 것은, 이런 동사들의 표현에 있어서 동작이나 변화를 나타내는 상황이 설정되지 않고, 결과로서 나타나는 상황만이 표현으로서 사용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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