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思う」라는 표현형식에 대해서는 많은 일본어연구자들에 의해서 발화시의 화자의 심적태도를 나타내는 판단계의 모달리티형식으로 다루어져, 특히「だろう」와의 비교연구가 이루어져 있지만,「∼と思う」의 인용구를 의문화한「∼かと思う」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고 있지 않다. 「∼かと思う」는「∼と思う」와 비교해볼 때 미묘한 늬앙스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나타내기는 쉽지 않으며, 특히 초급중급수준의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게는 한국어번역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본고에서는「∼かと思う」의 의미와 용법을「∼と思う」와의 비교를 통해서 밝혀보고자 한 것으로 먼저「∼かと思う」의 주된 의미와 용법에는「추량적인 판단」「자문납득·발견」「의지의 망설임」「원망·희망」「복합사화한 것」등이 있으며,「∼と思う」와「∼かと思う」의 의미와 용법의 차이는「추량적 용법」「의문문으로서의 사용」「부정사ない의 문말 이동」「화자의 의지」「화자의 감정·감각을 나타내는 형용사」등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 문말표현형식(だろう·きい·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そうだ·らしい·ようだ·みたいだ はずだ·なければならない·てはいけない べきだ べきではない·(た)ほうがいい·ていい·たい (て)ほしい·つもりだ べきだった·(た)ほうがよかった·はずだった등)과 두 표현형식이 결합을 할 경우 어떤 차이가 두 표현형식에 발생하는 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