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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기 히로시마현 에다지마쵸(江田島町)어민의 조선해 어업관계 연구
A Study on the Fishery relations between Korea & Hiroshima Edajima - cho in Moder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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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바로가기
  • 통권
    제43권 (1999.12)바로가기
  • 페이지
    pp.567-580
  • 저자
    呂博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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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논문은 근대 히로사마현 에다지마쵸 어민의 조선해 출어와 이주어업의 역사적 사실을 당시의 에다지마어업조합의 관련 1차자료를 중심으로 밝혀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에다지마어업조합의 자료는 근대 한일어업관계의 자료조사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1차자료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에다지마어업조합(1902년 설립)에는 <에다지마단체어업조합>(1908년 설립)이라는 조선해 출어를 하나의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 병치되어 있었다. 縛網과 온망 어업자의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도미와 멸치 어업자가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 조선출어를 시도하고자 하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에다지마쵸 어민의 조선해 출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1911, 12년의「조선해출어자 인원 및 종류조사」라는 문건이 유일하며, 당시 온망어업자가 200여명이나 출어하고 있었다. 에다지마쵸 어민의 조선해 출어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 1912년의「총대회회의록」과 1914년의「조선통어조합에다지마조합원명」등의 문건이 있다. 이 외에 조선해 출어를 장려하는 내용의 문건들이 많이 있으나, 1913년에 아키군에서 만든「조선해출어장려규정」이 주목된다. 에다지마쵸 어민의 조선내 이주어업에 대하여 이주자의 명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1913년의「제9호안」이 유일한 문건이다. 조선이주를 사유로 15명을 조합명부에서 제명한다는 내용이다. 에다지마 어민의 조선이주를 추정할 수 있게 하는 자료로서 1919년의「이주장려건 시달」과「이주장려규정」을 들 수 있다. 조선수산조합과 히로시마현 수산조합에서 조선에「廣島村」을 건설하여 가옥과 토지를 무상으로 빌려주고 막대한 이주장려금까지 교부하여 이주어업을 장려하려는 것으로, 이주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저자

  • 呂博東 [ 여박동 | 계명대 교수, 일본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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