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稿는 類型이라는 관점에서 異體字의 特徵을 考察한 것이다. 資料는 17∼19世紀에 成立된 『庭訓往來』3개 異本을 使用하였다. 周知하는 바와 같이 『庭訓往來』는 初等敎育機關 `데라코야(寺子屋)` 의 學習書로, 당시 習字 敎育이 중시된 것으로부터, 여기에 나타나는 漢字는 일종의 `敎育用漢字` 로 보는 것이 可能하다. 本文에 나타난 異體字를 類型 分類한 結果, 먼저 運筆 ·筆勢 등과 관련이 있는 것이 95.5% 나타났다. 여기서 表意文字 漢字를 커뮤니케이션의 手段으로 活用한, 예를 들면 意符 등의 交換 ·追加 같은 경우는 극히 적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나타나는 異體字의 74% 정도를 차지하는 形聲字 異體字의 경우, 77.4%가 音符 부분에서 變化가 일어났다. 이는 異體字가 발생하여도 表意文字 漢字의 基本인 意符는 變化가 적다는 意味로, 즉 異體字는 漢字의 基本的 意味를 나타내는 意符를 保存하면서 意味 傳達에는 直接 관계가 없는 音符의 變化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2. 연구범위와 방법 3. ちゃう 화자의 사회적 속성 4. 맺음말 참고문헌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