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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戌使行과 朝日關係
The bilateral diplomatic relation between the Chosun delegater to Tokugawa Bakufu in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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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바로가기
  • 통권
    제47권 (2001.06)바로가기
  • 페이지
    pp.551-568
  • 저자
    鄭章植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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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菊宗初, 중국에서 吳三桂의 亂이 일어나, 조선은 授明抗淸 분위기로 잠시 술렁이다가, 亂이 평정되었을 때, 일본은 통신사를 요청하였다. 일본과 중요 현안은 없었으나, 마침 1678년에 移轉한 草梁倭館 문제로, 조선은 대마도를 통제해야만 하였다. 대마도는 왜관 무역의 好況과, 병자호란 이후에 높아진 정치, 경제적 위상을 이용하여, 조선에 대하여 목소리를 높였고, 조선은 대마도의 중간 입장을 외교적으로 회유해야만 하였다. 당시 일본은 家綱 將軍의 文治主義로, 일본 文士들의 통신사에 대한 관심은 아주 높았다. 그러나 일본 문사들은 문화적인 자신감을 보이며, 일본의 학문 수준을 과시하려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倭語譯官 洪禹載는『동사록』에서 합리적인 시각으로 일본을 보았으며, 雨森芳洲보다 앞서 交隣外交에 임하는 조선의 자세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 사행은 드물게 아무 문제도 없이 무사히 끝났으며, 使行 후 倭館 앞에 5개조의 禁標를 세워 왜관을 통제하게 된 것이 하나의 성과였고, 壬戌使行 때부터 담배가 접대품목에 등장하게 되었다.

저자

  • 鄭章植 [ 정장식 | 청주대학교 일문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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