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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ㆍ日神話속의 山嶽降臨에 대한 비교고찰
A coparative study on mountain descent in Korean and Japanese my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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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바로가기
  • 통권
    제47권 (2001.06)바로가기
  • 페이지
    pp.201-212
  • 저자
    김동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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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韓·日 兩國의 고대신화 속의 天神들이 天上界에서 地上界로 下降할 때, 降臨地로서 山峰을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단순히 高山이나 高木이 하늘에서 가깝기 때문에 일단 천상계와 지상계와의 통로의 수단으로 이용되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는 신화 속의 고대인들에게 山嶽崇拜에 대한 어떠한 신앙 및 속성이 잠재해 있었음을 다음과 같이 알 수 있다. 첫째, 고대인에게는 홍수나 맹수들의 害의 두려움과, 적의 침범 및 수호차원에서 높고 험준한 산봉이 좋은 住居地라는 관념이 존재했다. 왜냐하면 일단 높은 山頂에 거주하면서 아래쪽의 지형과 지세를 전망하고 살피면서 보다 좋은 移住地를 선택한다는 장점이 있었던 것이다. 둘째, 이러한 산악이 좋은 거주지와 전망을 제공한다는 관념이 점차 산악을 神靈視하고 神格化하여 숭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산악에 대한 숭배관념은 원시적인 자연숭배의 한 형태이다. 특히 韓·日 두 나라는 산악국이므로 산악의 신격화 내지는 聖域化에 의한 신앙이 그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산악은 산신이 사는 靈地 또는 天王이나 天神이 하강하는 聖地로서 숭배의 대상이 되어 開國始祖의 出生降誕地와 결부되었다. 셋째, 천상계에서 산정에 하강한 天神은 곧 山神이며, 산신은 또한 農業神이며 祖上神이기도 하다. 그리고 산신은 산밑 마을공동체의 길흉화복은 물론 인간세상의 모든 문제 전반에 걸쳐 관계하는 전능한 신이기 때문에 고대인의 山神 및 山嶽崇拜가 마을신앙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목차

要旨
 1. 序論
 2. 고대인의  山嶽降臨에 대한 原初的인 觀念
 3. 結論
 參考文獻

저자

  • 김동수 [ 동덕여자대학교 외국어학부 일본어전공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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