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suggests a reorganization of the government for effective restoration from large-scale complex Disasters. For this purpose, we developed and suggested an organizational model based on expert opinions, along with the review of the limitations of the existing organizational models for post-disaster reconstruction including the recovery system after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It was found that a 10-year organization under the Prime Minister's office would be most appropriate for reconstruction of the damaged areas due to large-scale complex disasters. In addition, among the major issues that the disaster management organizations face, cooperativ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from disaster should be given priority.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대규모 복합피해의 발생시 효과적인 지역복구를 위한 조직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다.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가장 우선적 대응은 조직 신설 및 개편과 법령 제정이었으나, 재난 대응의 실패 역사는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재난 조직이 지닌 한계를 보완하고, 대규모 복합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동일본 대지진 복구체계의 문제점을 비롯한 기존의 조직 모델 개편안에 대한 한계를 분석하고 재난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조직모델을 개발 및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대규모 복합피해에 따른 지역 재건을 위한 전담 조직은 국무총리실 산하의 10년 기한제 조직이 가장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난 전담 조직이 지닌 주요한 이슈 중에서는 협력적인 조직 특성과 재난에 대한 학습성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재난복구의 의의 2. 재난 복구 조직의 주요 쟁점 Ⅲ. 조직개편을 위한 AHP 연구설계 1. AHP분석을 위한 조사 설계 Ⅳ. AHP 및 전문가 의견조사 분석결과 1. 응답자 특성 분석 2. AHP 활용한 분석결과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대규모 복합피해정부조직 개편재난복구 조직large-scale complex disastersreorganizing governmentdisaster recovery organization
저자
Young Ho Eom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Yonsei University ]
The 1st author
Kwang Ho Eom [ Disaster Prevention Safety Institute, Inc. ]
Sung Yeul Choi [ Disaster Prevention Safety Institute, Inc.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