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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성 안드레아 병원 치유의 성모 성당 스테인드글라스 연구
A Study on the Stained Glass Work of the Holy Mother of Healing Chapel, St. Andrew's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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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호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369-390
  • 저자
    정수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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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on the artistic features and the possibilities of convergence of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of the windows in the stained glass works of Thierry Boissel installed in the Holy Mother of Healing Chapel, St. Andrew's Hospital in Icheon, Gyeonggi-do. Contemporary architectural glass artist, Thierry Boissel, born in France and working in Germany, he designed his work of his first project in Korea, that would naturally meet Korean traditional paper windows and western stained glass windows using eco-friendly materials and techniques. The artist interpreted and used in a unique way the color arrangement of ‘Danchung’ of the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considering that the chapel is of the Korean catholic order. The artist adopted the circles as the main motif of his design that can be found both in the Korean traditional windows and in the stained glass windows in the west. And he expressed the revealing and the screening of the landscape that can be felt at the same time in the Korean traditional paper windows half-open outwardly. With this study, we tried to suggest the diversity and new possibilities of contemporary architectural glass art that shows new materials and techniques and a fusion of the concept of the window in the East and the West, in the stained glass field in Korea, which is dominated by traditional lead came technique.
한국어
본 연구는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성 안드레아 병원 치유의 성모 성당에 설치된 티에리 부아셀(Thierry Boissel)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에 표출된 조형적 특징과 동·서양 창 문화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프랑스 태생으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현대 건축유리 작가 부아셀은 그의 첫 한국 프로젝트인 성 안드레아 병원 성당 작품에서 한국의 전통 창과 서양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작품을 구상했다. 또한 병원과 인접한 환경을 고려해 납선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적인 재료와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작가는 한국 전통 가옥의 창과 서양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모티프로 원을 채택하여 디자인의 기본 요소로 삼았다. 색채에 있어서도 한국수도회의 성당이라는 점을 고려해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색 배열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사용했다. 또한 밖을 향해 반쯤 열린 한옥의 한지 문에서 느낄 수 있는 드러남과 가림, 안과 밖을 오가는 시선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있는 공간을 표현하고자 했다. 본 연구를 통해 전통적인 납선기법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한국 스테인드글라스 분야에 새로운 재료와 기법, 동·서양의 창 개념이 융합된 현대 건축 유리 예술의 다양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티에리 부아셀의 작품에 표현된 색채상징과 공간의 상호작용
  1. 색채의 시
  2. 노이비베르크 장례식장 경당
 Ⅲ. 치유의 성모 성당 스테인드글라스에 나타난 한국적 요소와 그리스도교 상징
  1. 작품 설치 배경 및 진행 방향
  2. 원
  3. 수와 색채
  4. 공간의 상호소통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스테인드글라스 티에리 부아셀 성안드레아병원 건축유리예술 Stained Glass Thierry Boissel St. Andrew’s Hospital Architectural Glass Art

저자

  • 정수경 [ Jung Sukyung | 인천가톨릭대학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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