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音語 研究에 있어서, 敬語性 接辞를 중심으로 다루는 従来의 見解에서는 字音語의 基幹部分과 附加部分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従来의 研究에서는 敬語性 字音語에 관해 字音語의 주된 語義를 나타내는 基幹部分과 敬意를 나타내는 附加部分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字音語 중에서 敬意를 内包하는 語―즉, 敬語性 字音語―는 語彙 研究와 敬語 研究의 두 視点에서 취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本稿는 이와 같은 立場에서 考察한 것이다. 敬意를 内包하는 두자로 구성된 字音語를 語 構成의 観点에서 「主成分」과 「副次成分」으로 나누어 考察을 시도해 보았다. 그 결과 尊敬의 뜻을 나타내는 字音語는 모두 「副次成分」이 敬意를 나타내는 役割 을 하고 있는데 반해, 謙譲의 뜻을 가지는 字音語는 「主成分」에도 敬意를 나타내는 用 法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語構成上의 観点에서 보면 尊敬語와 謙譲語 와는 構成 方式이 다름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本稿에서는 従来의 字音語 研究에서의 問題点을 살펴보고 語彙 研究와 敬語 研究의 두 視点을 동시에 고려해서 実 際 使用例를 중심으로 検討․考察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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