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紀」에 나타난 「アメノヒポコ」傳承은 日本古典文獻에 보이는 韓半島와의 인적·물적·교류사의 출발점에 해당한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 설화적 유형에 초점을 맞추어 韓半島의 諸說話와 비교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記紀」에 나타난 「アメノヒポコ」傳承은 당초부터 갖고 있던 구도를 그대로를 간직했다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大和朝廷의 정치적인 의도에 따른 潤色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전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アメノヒポコ」傳承과 관련된 기사의 내용과 系??, 神寶등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그에 대한 단서를찾을 수 있다. 또한 「記紀」의 ‘ 系神話’가 이미 여러 학자들에 의해 지적된 것처럼 수많은 氏族傳承의 大和朝廷的 총정리라 규정한다면 그 편찬의도는 「記紀」의 「神代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타설화에도 적용되어야 하며 바로 이 「アメノヒポコ」傳承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보아야 한다. 이 점에서 볼 때 「アメノヒポコ」傳承은 韓半島에서 건ㄴ가 ‘但馬’지역을 중심으로 정착한 세력들이 점차 西日本地域일대로 퍼져나가면서 渡來系集團사이에서 소박한 형태로 전승되어 오던 지역적 祭神說話를 그 原象이라 볼 수 있으며 系??를 동반하면서 차츰 하나의 氏族的인 小體系花說話로, 최후단계에서는 大和朝廷의 政治的意圖下에 소위 ‘歸花傳說’로 潤色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アメノヒポコ」가 실제 인물이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日本古代史에 계속되었던 韓半島에서의 渡來史를 반영한 설화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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