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去의 表現構造에 있어 文法的으로 어떤 特性이 있는가에 대한 연구로서 文末部의 유형을 中心 으로 살펴보기로 하였다. 歷史的으로 우리나라의 唯一한 日本語学習書『捷解新語』를 底本으로 하여 二大言語構成素의 하 나이며 文의 統括機能을 갖는 文末述語部의 形態와 附属語를 調査하고 그 時代의 表現形式과 意味 를 導出한다. 調査結果로서 첫째, 文末文節単位로 본 構成素로서의 頻度 높은「ござる․申す․す․さしらる․存ず」 의 5語를 導出할 수 있었고, 이들 어휘는 모두가 敬意․謙譲的 表現으로 構成되었다. 둘째, 附属語의 頻出度의 順位로 보았을 때, 文末自立語의 55%가 되는 5例語中에서 附属語와 接続되는 類形들은 疑 問, 意志的 表現(か、 まるしよう)이 52%, 謙譲表現이 19%, 否定表現이 10%로서 대다수(81%)를 차지하 고 있었다. 이들 文節構成의 形態的 特徴과 그 意味体系를 살펴보면「ござる」는 終止的 用法外에 已然中止的 用法「れ」形이 많았으나 附属語의 接続은 없었다. 「申す」는 未然形例가 많았고, 附属語「まるする」 가 恭遜表現으로 多用되었다.「為(す)」에서는「まるする」의 意志形「まるせう」로서 対話속에서 意志․ 推量의 表現이 많았으며, 이는 近世「ます」形의 前身임을 짐작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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