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에서는 상대 일본어 오(オ)을류의 소릿값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오(オ)을류로 쓰인 모든 만요우가나자의 각 운들에 대하여 분석을 하고, 특히 예자가 가장 많은 魚운과 登운 중 어느 운이 오(オ)을류에 가장 적합한 소리였는가를 상대 문헌과 니혼쇼키 가요에만 나타나는 만요우가나자의 비교를 통하여 대표운이 魚운이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하였다. 나의 魚운 재구음(3등 [i ], 4등 [i ])을 토대로 魚운이 대표운이다, 한국 한자음의 반영례는 고대 한국어의 모음체계의 [어]와 일치한다, [ ]는 후설화만 이루어지면 후대의 갑류와의 합류가 자연스 러워진다, 니혼쇼키와 만요우슈우에 보이는 「覚․高」의 반영례는 「コク․コグ」가 아니라 「カク․ カグ」이다, 그리고 중국 음운사 내의 魚운의 변천 등 다섯 가지의 관점에서 오(オ)을류의 소릿값은 [ ](I.P.A.에 의하면 [ ])이었음을 밝혔다
목차
要旨 들어가는 말 1.1. 소수의 예를 지닌 之, 侵, 魂, 欣, 咍운 등의 분석 1.2. 魚운과 登운 2. 니혼쇼키(『日本書紀』) 가요 속의 오(オ)을류 쓰임새 분석-어(魚)운과 등(登)운 어느 운이 대표운인가? 3. 오(オ)을류의 소릿값은 [-?]이다. 4.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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