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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남녀관계론의 성립과 문명개화―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의 「남녀교제론(男女交際論)」을 중심으로 ―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and the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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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권 (2005.05)바로가기
  • 페이지
    pp.193-208
  • 저자
    송혜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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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恋愛という男女の間の日常的な愛は人間の普遍的な観念でもあるが、一方では社会的関係を敏感に反映する時代的な産物ともいえよう。特に1880年後頃の男女交際は福沢諭吉の先駆的な提案と啓蒙によって新しく始まった人間関係の方式であったといえる。 福沢諭吉は文明には段階があり、それは野蛮から文明へと進歩することとして認識していた。このような進歩の意味の中には人間交際までもが文明化の方向へ行くという、改良の意味を含んでいる。特に彼は、男女関係を一国の独立を成す重要な要素として認識していた。日本の文明化を成し遂げるため、すなわち西洋と対等な国家になるためのひとつの条件として男女関係の新しい定立を摸索したのである。従って、福沢が主張した男女交際は文明/国家と密接な関連があるのである。 また彼は男女交際の理想像として「情感の交」を強調した。男女間の対等な精神的な交際がそれを「広く」「易しく」「永続的な」ものへと作り上げるのだと信じていたのである。また彼は、男女交際の自由・不自由を個人次元の問題だけではなく、「一身一家または社会一般に関する広大無邊」な課題として把握していたのである。明治20年という空間の中で始まった男女関係の新たな定立は、福沢のいわゆる<文明化>に対する認識を土台とした国家意識と密接に関係するのである。 かかる意味で現代社会における結婚の前提として、男女の間で行われている「恋愛」という概念は、それが近代的意味合いをもっている限り、国民․民族․国語․国文学等、近代国民国家の成立とともに派生した概念と全く同様に「国家文明のイデオロギ」と深い関わりをもっていたのである。

목차

要旨
 1. 서론
 2. 후쿠자와의 문명론과 인간관계론의 위치
 3. 남녀관계의 관습에 대한 후쿠자와의 인식과 일본문명
 4. 「문명의 남녀교제법」과 근대적 남녀관계론의 성립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남녀교제 인간교제 문명 국가 연애

저자

  • 송혜경 [ 고려대학교 일문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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