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근대소설 발생에 대한 일고찰 ―소신문 지면구성과 독부물 『다카하시오덴 야샤모노가타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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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보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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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65권 (2005.11)바로가기
페이지
pp.583-600
저자
최범순
언어
한국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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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본어
本稿は、明治二十年代に書かれた最初の明治文学史を手がかりとして、日本近代文学発生の新たな状況を把握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具体的には、明治10年の西南戦争の直後に集中的に書かれ、多くの読者層を形成した「毒婦物」の内実と文学史的位相を明らかにすることである。これまで毒婦物を含む戯作は、前近代的作品として扱われ、それの衰退から日本近代文学の発生が語られてきた。本稿は、このような従来の評価とは違う視座から、毒婦物そのものから日本近代文学の発生を見いだそうとしたのである。 とくに注目したのは仮名垣魯文の『高橋阿伝夜叉譚』である。この作品は毒婦物の代表作で、現在まで繰り返し文学の素材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高橋阿伝夜叉譚』を分析するために、まず、作品のもとである連載記事をのせた小新聞『かなよみ』をその表現意識と紙面構成から分析した。それによって、『かなよみ』の紙面にある「官令」と「雑報」とが拮抗しており、そのような構図のなかには「官令」の指向する近代国民国家の矛盾をつく小新聞独特の表現意識が働い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つづいては、従来「勧善懲悪」主義と際物という視点から評価された仮名垣魯文の表現意識を再検討した。それで、魯文が明確な歴史認識をもっており、それに基づいた表現のもとで時代状況を相対化し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そして、『かなよみ』の紙面で用いた逆説的な方法が『高橋阿伝夜叉譚』では冒頭の判決文と終りの自供書という構図として現れていることを把握した。さらに、そのような構図をとおして、『高橋阿伝夜叉譚』は、阿伝に対する性急な糾弾ではなく、裁いた側の法律とそれによって推進されていた近代国民国家体制の含んでいる問題をうつしだ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毒婦物」は決して低級な作品ではなく、尖鋭な時代認識と豊富な文学的表現意識をそなえた、それこそ日本近代文学発生の土壌であったのである。
키워드
小新聞
毒婦物
日本近代文学
法律
간행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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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설립연도 1973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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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간기 계간
pISSN 1225-1453
수록기간 1973~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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