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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남녀교제론의 전개와 문명개화 ―『여학잡지(女學雑誌)』의 「남녀교제론」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Women-Men in ‘Jyogakuz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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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5권 (2005.11)바로가기
  • 페이지
    pp.407-419
  • 저자
    송혜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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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現在、男女の間の愛の意味として使われる<恋愛>という言葉は近代のはじめとともに<作られた>概念であり、新語である。明治時代の啓蒙家達は男女関係も社会や制度のように、野蛮の状態から文明の段階へ向いて進歩すると思い、新しい理想的な男女関係の規範を模索したのである。その中、『女学雑誌』は「文明の時代」に行われる男女関係は「色(肉体的接触)」ではなく「愛(精神的な交際)の時代」と規定し、男女が「同等」かつ「精神的」に付き合う近代的な男女交際を目指したのであった。しかし、『女学雑誌』の指向した「愛」とは啓蒙する男性と啓蒙されるべき女性の区別をはっきりしているため、そもそも最初から男女平等の交際とは無縁であったと言える。 「男女交際」の必要性が活発に論議されるなか『女学雑誌』は自由に男女が交際することによって男女の「両性の美質」を発達させ得ると言った。また、相手の美質を確認することによって男性は女性を尊重するようになり、これが「女権」の伸長に繋がるのだと主張したのである。女性の美質の発見とは、女性性と女権の伸長を意味しそれはまた男女交際の主な利点であると把握していたのである。どころが、『女学雑誌』は女性性をもっとも発揮できる場として家庭を位置づけ、女権は家庭で妻と母としての役割を行うことによつて得られるものだと強調する。結局、『女学雑誌』の男女交際論は「和樂團欒」な家庭を作るためい、女性は家庭を守るべきであるという結論に帰着し、それは女性を家庭に縛り付ける新たな論理を作り出したと言えよう。 文明開花期に重要な役割を果たした『女学雑誌』によって展開された男女交際論は男女関係の新しい像を提示した当時としては画期的なものであったと言える。しかし、現在の視点から考えると、それは女性の社会的役割や主体的権利を度外視した女性不在の男女関係論に終わったと評価できよう。

키워드

『女学雑誌』 男女交際 恋愛 女権 家庭

저자

  • 송혜경 [ 고려대학교 일문과 대학원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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