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다움과 시민다움의 조화를 통한 ‘민주적’ 시민교육의 모색 -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크릭 보고서를 중심으로 -
Searching for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through Harmony of Character and Citizenship - Centering on Beutelsbacher Konsens and Click Report -
The Beutelsbacher Konsens in German and the Click Report in the UK provide one implication for overcoming the overt ideological confrontation of progressivism and conservatism. The Beutelsbacher Konsens(prohibition of indoctrination, representation of controversy, consideration of students' interest), and the Click Report(moral social responsibility, community involvement, and political literacy) will help to coexist in conservatist's character education and progressivist's citizenship education. Civility must be formed in the extension of humanity. Therefore, the house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should be built on the foundation of character education.
한국어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협약과 영국의 크릭 보고서는 진보와 보수의 소모적 이념 대립을 극복하는데 있어 하나의 시사점을 제공한다. 교화 금지, 논쟁 재현, 학습자 이익 인지를 내용으로 하는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도덕적‧사회적 책임, 지역사회참여, 정치적 문해력을 내용으로 하는 영국의 크릭 보고서는 보수주의자들의 보수적 인성교육과 진보주의자들의 민주적 시민교육의 공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시민다움은 사람다움의 연장선에서 형성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민주적’ 시민교육의 집은 인성교육의 토대 위해 건설되어야 한다는 시론적 논의를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보수와 진보의 이념적 대립 격화 Ⅱ.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협약 Ⅲ. 영국의 크릭 보고서 Ⅳ. 결론: 사람다움과 시민다움의 조화를 위한 ‘민주적’ 시민교육의 모색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보이텔스바흐협약크릭보고서인격성시민성민주적 시민교육Beutelsbacher KonsensClick Reportcharactercivilityeducation for democratic citizenship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