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the Natural Disaster Response Manual in Jeju - Focusing on the Media in the Jeju Area during Typhoon Chaba -
제주지역 자연재난대응 매뉴얼 분석 - 태풍 ‘차바’ 내습 시 제주지역 언론을 중심으로 -
This research compared the contents of the official natural disaster response manual used by the Jeju government with those appeared in the media in the Jeju areaduring Typhoon Chaba. The analysis results reveal thatthe manual needs to be modified to incorporate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Jejuincluding its natural environment for the prevention and response stages. For the recovery stage, the modification should be necessary for every activity of the recovery procedure. The strategies for minimizing the damage of natural disasters in the Jeju areawere recommended as follows. First of all, the manual needs to reflect the reality of Jeju. Secon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disaster prevention systemconsidering both short-term and long-term aspects of disasters and environment. Third, the horizontal governance should be arrangedto strengthen the collaborative function of the private sector. Fourth,the regional media should be given the mission of playing a role as an organization fordisaster prevention.
한국어
본 연구는 태풍으로 인해 매번 반복되는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매뉴얼의 개선 및 보완이 이루어졌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재난대책안전본부의 2017년 자연재난 대응 매뉴얼과 실제 태풍 ‘차바’ 내습 시 제주지역 언론에 나타난 자연재난 대응 매뉴얼의 내용을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예방⋅대비단계와 대응단계에서는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비롯한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하여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복구단계에서는 피해복구 및 보상 등에만 중점을 두어 복구단계의 각 활동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이를 기초로 제주지역의 자연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뉴얼의 보완을 위해서는 첫째, 제주도의 현실을 고려한 매뉴얼 보완이 필요하다. 둘째, 예측할 수 없는 이상기후와 기후변화 등 장단기적인 재해와 환경을 고려하는 치수방재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셋째, 재난 발생 이전의 예보단계의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제주재난대책안전본부(유관기관 포함), 언론, 자원봉사자 등 민간영역의 협업기능을 강화하는 수평적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 넷째, 지역 방송 및 언론이 방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임무가 부여되어야 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1. Petak의 재난관리 4단계 2. 자연재난 대응 매뉴얼 Ⅲ. 연구방법 및 분석내용 1. 연구 방법 2. 분석 내용 Ⅳ. 제주지역 언론에 나타난 태풍 ‘차바’의 자연재난대응 매뉴얼 분석 1. 예방⋅대비 단계 2. 대응 단계 3. 복구 단계 Ⅴ. 결론 및 제언 1. 제주도의 현실을 고려한 재난대응 매뉴얼 보완 2. 극한 기후변화를 고려한 치수방재대책 수립 3. 지역 재난역량 제고를 위한 로컬 거버넌스 구축 4. 재난상황에 대비한 지역 방송국의 역할 확대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