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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정보기술 사회의 윤리 - 가상공간을 통한 정보기술 사회의 윤리적 조건 -
Information Technology Society and Ethics - ethical proviso of IT society in cyber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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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8집 (2005.10)바로가기
  • 페이지
    pp.287-306
  • 저자
    천명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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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very beginning of this text starts with consideration of possibility for Information-technology society in cyberspace would be good or bad or even has nothing to do with morality. Sherry Turkle and deconstructers admired the age of computer with contemplation of cyberspace as a new space. From the Emmanuel levinas' point of view, cyberspace comes to the vice since meeting of faces generates ethics. Therefore I, the debater insist on that there's a possibility the new ethical medium can avoid to be vice in the point morality in the case interface connect ethic with light. For this study, text has an attempt to study whether the Information Technology is only a polished tool or more than a tool which is even menace human being by Heidegger, Levinas. In the last analysis, this thesis tells Information Technology is not a subject for science, but ethics. Precisely, influx for a whole new age of cyberspace can be possible by presupposition of ethical transactor. Here comes a tryout that sympathy for responsibility for others comes to redemption on behalf of another i.e. possibility for the other people. The kinds of responsibility covers every creature, organism, non-organism. Secondary, sympathy for pain. To cultivate ability for sympathy under based on sensitivity for the other's pain is moral proviso of IT society.
한국어
이 글은 가상공간을 통한 정보기술 사회가 도덕적으로 선한 것인지 아니면 악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도덕과 무관한 것인지에 대한 고찰로 시작된다. 셀리 터클과 해체주의자들은 사이버 공간을 하나의 새로운 공간으로 인식하면서 컴퓨터 시대를 예찬하였다. 그러나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관점에서 보면 얼굴과 얼굴의 만남이 윤리를 탄생시키기에 사이버 공간은 도덕적 악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논자는 가상공간에서의 인터페이스가 현현의 빛으로서 윤리를 연결해 준다면 새로운 윤리적 매체는 도덕적 악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경우도 설명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정보기술이 단지 세련된 도구인지 아니면 인간존재를 위협하는 도구 그 이상인지를 리차드 코웬, 마르틴 하이데거, 엠마누엘 레비나스를 통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결국 본 논문이 주장하는 것은 정보기술의 문제는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윤리의 문제임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새롭고 온전한 정보기술 사회는 도덕 행위자를 전제하는 것이다. 이는 곧 레비나스의 윤리학적 입장을 받아들여 도덕 행위자가 되기 위한 윤리적 필요조건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과 고통에 대한 공감을 말하고자 한다. 정리하자면, 가상공간을 통한 정보기술 사회의 윤리적 조건은 첫째,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이며 이 책임은 ‘다른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는 대속의 관점까지 확장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임은 모든 창조물, 유기체, 비유기체까지 퍼져나가야 할 것이다. 둘째, 고통에 대한 공감이다. 타자의 고통에 대한 민감성을 바탕으로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이야 말로 정보기술 사회의 윤리적 조건이 되는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가상공간의 윤리적 매체 : 레비나스적 반영
  1. 얼굴
  2. 육체 없는 두뇌
 III. 정보기술은 도구인가 그 이상인가?
  1. 리차드 코웬(R. A. Cohen)
  2.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3. 엠마누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
 IV. 레비나스적 윤리학의 윤리적 조건
  1.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 : 대속
  2. 공감(empathy)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상공간 레비나스 얼굴 정보기술 도구 대속 책임 공감 cyberspace Levinas face information technology tool substitution responsibility empathy

저자

  • 천명주 [ Chun, Myung-Ju | 부산대학교 윤리교육과 시간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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