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연구논문]

샤프츠베리와 허치슨의 미적 도덕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esthetic Morality in Shaftesbury and Hutcheso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8집 (2005.10)바로가기
  • 페이지
    pp.219-240
  • 저자
    윤영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00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s aesthetic approach to morality aims to investigate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 of the concept of aesthetic morality in Shaftesbury and Hutcheson. Shaftesbury used in the first place the term of moral sense as an innate faculty which judges right and wrong or good and evil. Hutcheson, Shaftesbury's intellectual inheritor, developed the concept of moral sense as a kind of theory. They both presented taste, disinterestedness, harmony and kalokagathia as core concepts connecting between sense of beauty and moral sense.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 of the concept of aesthetic morality runs as follows: First, Disinterestedness as the main concept of aesthetic morality makes it possible to come into being altruistic ethics which denies Hobbesian or utilitarian morality. Second, aesthetic morality signifies morality of aspiration to attain to the beautiful and the good. Third, it represents kalokagathia as the ideal of education for the whole man. Aesthetic morality, however, have to solve the problem of universality of moral sense and propper integration or ontological status of the beautiful and the good.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도덕성에 대한 미적 접근의 한 예로 샤프츠베리와 허치슨의 미적 도덕성 개념의 의의와 그 한계점을 밝히는 것이다. 샤프츠베리는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분하는 고유한 능력인 도덕감의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며, 허치슨은 도덕감의 개념을 이론으로 정립하였다. 그들은 공히 취미, 무관심성, 조화, 미선성을 미감과 도덕감을 연결하는 주요개념으로 제시한다. 미적 도덕성 개념의 의의와 한계점은 다음과 같다. 미적 도덕성의 핵심개념인 무관심성은 자기이익 및 외재적 가치를 도덕성의 기초로 간주하는 홉스적 관점이나 공리주의적 관점을 거부하고 이타주의적 윤리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미적 도덕성은 아름답고 선한 것에 대한 열망의 도덕성을 함의하며, 이는 미선성이라는 전인교육의 이상을 표현한다. 그러나 미적 도덕성의 개념은 도덕감의 보편타당성 문제나 미와 선의 균형 잡힌 통합 가능성 내지 미와 선의 존재론적 위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지니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I. 문제제기
 II. 샤프츠베리의 직관의 미학과 도덕성
  1. 미적 관조의 대상으로서의 자연
  2. 도덕감의 기반으로서 취미와 무관심성
  3. 숭고 및 천재의 개념과 도덕성
 III. 허치슨의 취미론과 도덕감 이론
  1. 미와 덕에 관한 관념의 기원
  2. 미감과 도덕감의 연관성
  3. 도덕적 미와 이타심
 IV. 결론 : 미적 도덕성 개념의 의의와 한계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미선성 미적 도덕성 도덕감 미감 취미 이타심 무관심성 도덕적 미 kalokagathia aesthetic morality moral sense sense of beauty taste benevolence disinterestedness moral beauty

저자

  • 윤영돈 [ Youn, Young-Don | 서울대학교 국민윤리교육과 조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윤리교육연구 제8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