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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윤리교육, 폐쇄적 독선주의에서 화쟁의 미학으로
Religious Ethics, A Way from the Exclusive Self-Righteousness to the Aesthetics of Hwaj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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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0집 (200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79-206
  • 저자
    최병학, 김동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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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to suggest an approach of how Whitehead’s aesthetics and Wonwheo’s Hwajaeng construct the religious ethics.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exclusive self-righteousness of the existing religions in order to argue the necessity of religious ethics. The twenty-first century stands for a ‘religious society’ rather than a society which is represented by the so-called ‘ideology.’ For this reason, the religious ethics would contribute to the filed of religious ethics in terms of the pedagogy. The new religious ethics could offer the inter-religious dialogue as well as the growth of religions themselves. From this new religious ethics, I regard Whitehead's process theory, that is, his worldview as the beauty and the relationship with from the point of view of Wonwheo’s aesthetics of Hwajaeng which are the characteristics as co-exist through differences, communication between absolute and relative, and reconciliation between sacred and secular. There are five aspects. First, the religious ethics must be the principal subject for the religious education because Korean society is a multi-religion. Second, the religious education need be brought together in dialogue between one religion and another religion. Third, the religious education must advance to the praxis beyond the religious theory. In effect, it is necessary to compose the school texts for the religious education. Fourth, Whitehead's worldview must be the basic perspective of the religions. Fifth, Wonwheo's Hwajaeng also must become for both the understanding of religions and the education of religious ethics. I argue that the science of religious education should include both Whitehead and Wonwheo's religious ethics in its curriculum.
한국어
이글은 종교윤리의 필요성을 주장하기 위해 기존 종교의 폐쇄적 독선주의적인 면을 살펴보고 화이트헤드의 미학과 원효의 화쟁을 통해 종교윤리의 시원이 무엇으로 구성되어야하는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21세기는 이념보다는 종교 블럭으로 형성된 세계이다. 종교 간의 문제는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이기에 종교윤리교육을 통하여 종교 간의 대화 및 종교의 발전과 개별 종교의 성숙이 이루어진다면 윤리교육의 또 다른 측면으로서 종교윤리교육은 새로운 시대를 예비하는 교육이 될 것이다. 이러한 종교윤리의 기본적 틀로서 화이트헤드의 미학에 있어서 과정적(process) 세계관과 아름다움, 그리고 관계성의 이해는 원효의 차이를 통한 공존, 절대와 상대의 회통, 성과 속의 조화로서 화쟁의 미학과 대화를 시도하여 본다면 첫째, 다종교 사회인 우리나라의 종교교육은 종교윤리적 측면이 기본적인 교육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 둘째, 일반윤리 교육과 그 신념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종교윤리교육은 그 필요성에 있어서 절실하나, 종교의 특성상 개별 종교교육에 맡겨져 왔다. 그러나 종교윤리교육이라는 간종교적인 학문적 위상을 정립, 새로운 윤리교육의 측면에서 종교윤리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 셋째, 종교윤리교육은 종교 간의 대화의 차원을 넘어 각 종교 간의 실천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교과내용으로 실행되어져야 한다. 넷째, 화이트헤드의 미학에 있어서 과정적 세계관과 관계성에 대한 이해는 종교 이해의 기본으로 설정되어야 하며 종교윤리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다섯째, 원효의 화쟁 사상 역시 종교윤리와 종교윤리교육의 기본 사유 틀이 되어야 하며 이러한 기본적인 사유 틀을 중심으로 종교윤리교육의 교과과정이 편성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폐쇄적 독선주의와 종교윤리의 필요성
  1. 불안수준과 배타성
  2. 폐쇄적 독선주의와 종교윤리
   1. 화이트헤드의 형이상학
   2. 화이트헤드 미학
   3. 종교윤리교육의 시원으로서 관계성
 III. 화이트헤드의 미학에서 종교윤리교육의 시원
 IV. 원효의 화쟁해석학의 종교윤리적 측면
  1. 차이를 통한 공존의 불일불이의 종교윤리
  2. 절대와 상대의 회통으로써 순불순의 종교윤리
  3. 성과 속의 화쟁으로써 진속불이의 종교윤리
 V. 결론, 종교윤리교육에 관한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종교윤리 폐쇄적 독선주의 화이트헤드 원효 화쟁 Religious Ethics Exclusive Self righteousness Whitehead Wonwheo aesthetics Hwajaeng

저자

  • 최병학 [ Choi, Byung-Hak |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박사후연수연구원 ]
  • 김동철 [ Kim, Dong-Chul |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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