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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의 『나부』와 후지시마 다케지(藤島武二)의『花籠』의 비교분석 ― 모델의 시선의 문제를 통하여 ―
Comparison Analysis with Ra Hye-seok's “Rahu” and Takeji Fujishima's “Karo”―Through the Problem of the Eyes of the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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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6권 (2008.08)바로가기
  • 페이지
    pp.181-190
  • 저자
    김화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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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裸婦』に断髪や垂れ下がる乳房で女性のありのままの姿を表現した羅蕙錫は、凛凛しいモデルの顔の表情 とは異なって、斜めの視線を描いていた。そこで『裸婦』のモデルの視線の問題を1930年代という時代に焦点を 合わせて検証してみた。 朝鮮の1930年代は支配国日本の軍事政策によって、朝鮮の土地が利用され、荒廃していく時期であった。こ のような植民地朝鮮を羅蕙錫は文章の中で「荒蕪地」「砂漠」に喩えており、植民地化されて「砂漠」化して いく「朝鮮」をあらわそうとした。もはや羅蕙錫は自分の身体は自分だけのものではなく、「朝鮮」を背負ってい るものであると考えていた。いわば、羅蕙錫は女性の裸体を描くことで、自分を投影し、ひいては自分をとりまく 社会的・歴史的背景を反映している。 朝鮮の男性画家は裸婦を描く際、女体を官能的に描いており、モデルの視線を逸らすことで女体を自由に観 賞することができ、男性の性的欲望を露呈している。これに対して羅蕙錫は断髪や垂れている乳房を描き、男性 側による官能的意味を転倒させている。そして『裸婦』のモデルが視線を逸らしているのは、男性画家が描くモ デルの斜めの視線と相違する。それは朝鮮の社会的・歴史的背景をそのモデルが背負っているためである。裸体 画における支配国=見る側=男性画家と、被支配国=見られる側=女性モデルという二項対立的図式が存在す るのに対して、『裸婦』には「見る側」と「見られる側」の視線が画布の上で複雑に交差している。

목차

要旨
 1. 들어가는 말
 2. 후지시마 다케지(藤島武二)의 『꽃바구니(花籠)』와 「조선」 
 3. 『나부』에 나타난 시선의 문제
 4. 나오는 말
 참고문헌

저자

  • 김화영 [ 중앙대학교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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