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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제한조치와 안보 : WTO 안보상 예외에 관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Trade Restrictive Measures and Security : Unsettled Issues on the WTO Security Exce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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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경제법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제경제법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3호 (2017.11)바로가기
  • 페이지
    pp.187-212
  • 저자
    이지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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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introduced in GATT 1947, the security exceptions have not been accused by Members often and the jurisprudence on the exceptions is not well established. Under this circumstance, current international situation reaffirms the need for considerations on the exceptions. The view that panels do not have the authority to examine the Parties' invocations of the security exception provisions was accepted in relevant disputes. It may lead to abusive invocations of such provisions and vagueness of languages in the provisions, and it could be more problematic when it meets newly emerging security issues. To solve the problems, WTO DSB’s authority to examine such issue should be recognized. In interpreting the terms in the security exception provisions, balancing between security and trade liberalization should be considered. For that, an ideal way is perhaps the amendment of the provisions. And clarifying the meanings of the terms in the provisions through WTO DSB’s interpretation could be an alternative for improving effectiveness of the provisions. In addition, preparing guidelines for interpretation of the provisions at the WTO level could be suggested.
한국어
안보상의 예외 조항은 1947년 GATT에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수정된 바 없으며, GATT와 WTO의 분쟁해결체제하에서 원용된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관련 법리도 정립되어 있지 않아, 안보예외조항을 둘러싼 이슈들은 지금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현 국제정세는 안보상의 예외에 관한 논의의 필요성을 재조명하고 있다. 안보예외조항 원용의 적법성 판단 권한이 조치채택국에만 있는 것인지의 여부는 지속적인 논쟁 대상이었다. 관련 선례에서 안보예외조항 원용의 적법성에 대한 패널의 판단 권한이 인정되지 않은 경향이 있는 바, 이는 동 조항의 남용위험을 초래하며 안보예외조항 내의 문구들의 의미가 여전히 모호한 상태로 남아있는 원인이 되었다. 안보예외조항이 가지는 남용위험성과 모호성은 오늘날 국제사회가 직면하는 신안보이슈들과 결부된 문제들에서 더욱 심화될 것이다. 따라서 동 조항의 남용위험성과 모호성을 극복하고 WTO 안보예외조항의 실효성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WTO 분쟁해결체제하에서의 동 사안에 대한 검토가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안보예외조항내 문구들의 해석에 있어서 안보이익과 무역자유화의 원칙간의 균형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WTO 협정내 안보예외조항의 개정을 통하여 동 조항에 대한 사법적 검토와 안보예외조항 내 문구가 가지는 객관적 의미를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협정문 개정의 어려움과 시간소요를 생각하면, 협정문의 개정 이전에 관련 분쟁이 발생한 때에, WTO 패널과 AB의 결정을 통하여 동 이슈에 대한 사법적 관할권을 명확히 하여, 안보예외조항내의 문구들을 능동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WTO 차원에서 안보예외조항 내의 문구들의 해석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면, 이는 WTO 패널과 AB가 관련 문제들을 다룸에 있어 부족한 선례를 극복하고 법적 근거를 강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가이드라인 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이는 궁극적으로 국제사회의 합의 도출을 통한 협정문의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안보상의 예외 조항 원용의 적법성 판단 권한
 Ⅲ. WTO 분쟁해결체제하에서의 잠재적 쟁점
 Ⅳ. 안보상의 예외 조항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고찰
 V.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안보상의 예외 무역제한조치 필수적인 안보이익 안보예외조항 원용의 적법성 상충하는 이익들간의 균형 security exceptions trade restrictive measure essential security interests legality of invocation of security exceptions balancing between conflicting interests

저자

  • 이지수 [ Lee, Ji Soo |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강사, 법학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경제법학회 [International Economic Law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한국국제경제법학회는 2003년 3월 국내의 국제경제법(통상법) 전문가들에 의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한국국제경제법학회는 WTO를 비롯한 국제경제법(통상법)의 연구와 교육의 질과 수준을 제고하는데 제1차적 목표를 두고 있으며, 함께 정부와 기업의 국제경제법(통상법)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제경제법연구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Economic Law]
  • 간기
    연3회
  • pISSN
    2005-9949
  • 수록기간
    2003~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1 DDC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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