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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의 도상, 지표, 상징 개념의 재고에 따른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전개방향
Development of Visual Communication Design on Reconsidering Peirce's Concept about Icon, Index and 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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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53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75-84
  • 저자
    이용수, 석승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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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in reconsideration on Peirce's semiotics, as the most useful theoretical background of visual communication design. I will argue that the concepts of icon, index, symbol, as types of sign proposed by C. S. Peirce have differently been quoting from his real intention with some distortion. Peirce's semiotics is a philosophy analysing system of human thinking beyond simple authoritative frame of categorizing type of signs. When we understand his semiotics as a meta discourse of sociology or philosophy, we get to know we have used his semiotics very arbitrarily regardless of his philosophical intention. In the situation of us finding the value of contemporary design in an aspect of overall solving problem rather than delivery of meaning contrarily to the old days, the aesthetical value of design seems to be going to be subordinate to its logical value. If we reconsider Peirce's semiotics macroscopically, we will be able to see a possibility of both of two values going together, being interdependent equally. With a right understanding and adoption, we will be able to draw desirable development of visual-communication design.
한국어
본 논문은 이미지를 다루는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주로 이론적 토대로서 많이 인용하는 퍼스의 기호학에 대한 점검과 재고를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자는 퍼스의 기호분류법인 도상, 지표, 상징이 퍼스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다소 왜곡되어서 인용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퍼스의 기호학은 단순히 기호를 분류하기 위한 권위적인 틀을 넘어 인간의 사고체계를 분석한 철학이다. 그것을 좀 더 거대한 차원의 사회학적, 철학적 담론으로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도상, 지표, 상징의 개념을 퍼스의 철학적 의도와 상관없이 너무 자의적으로 인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대 디자인의 가치를 예전과는 달리 의미의 전달보다는 총체적인 문제해결의 측면에서 찾고 있는 상황에서 디자인의 미학적 가치는 그것의 논리적 가치에 종속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퍼스의 기호학을 큰 틀에서 다시 재고했을 때 우리는 앞으로의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이 두 가지 가치의 디자인이 동등하게 상호의존하며 전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퍼스의 기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용으로 우리는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바람직한 전개방향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1.1. 연구배경
  1.2. 문제제기 및 연구절차
 2. 분류체계로서의 퍼스기호학
  2.1. 기호범주의 존재론적 측면과 인식론적 측면
  2.2. 도상, 지표, 상징
 3. 철학체계로서의 퍼스기호학
  3.1. 해석체
  3.2. 은유와 환유
  3.3. 표현체, 대상체, 해석체와 도상, 지표, 상징의 대응성
 4.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전개양상
  4.1. 커뮤니케이션 용어의 의미
  4.2. 맥락적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미학적 디자인
  4.3.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전개방향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도상 지표 상징 Icon Index Symbol

저자

  • 이용수 [ Lee, Yong-Soo | (주)옐로우페이지 디자인사업부 ] 주저자
  • 석승민 [ Seok, Seong-Min | 안양대학교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The Society of Illustr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일러스트레이션학회는 일러스트레이션분야를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연구하고, 학회지를 통한 학술논문발표와 학술대회를 통하여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의 질적향상과 국제적 학술교류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질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738-1541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57 DDC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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