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旅行文化」講義=討議の試み― 大学における研究と教育をつなぐオートポイエティックな実践 ―
Trial of Lecture=Discussion “Travel Culture in Japan”: An Autopoietic Practice that Bridges Study and Education in University
본고는 참가자 상호가 자기의 능력(힘)을 잘 끌어내고, 또한 상호에게 서로 촉발되는 수업형태를「강의=토의」라 명명하고,「일본의 여행문화」라는 대학교육=연구의 구체적인 장의 민족지적 기술을 실시한다. 이러한 시도는, 일본어교육론의 인접영역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아직 많은 축적이 이루어지지 않은「일본(의 문화와 사회의)」교육론에 대해, 학사과정학생에게 있어 연구적인 지적 탐구의 오토포이에틱한 주체가 작동하는 것의 가능성을 제기한다. 오토포이에시스 시스템은 자기의 행동을 통해 자기를 산출하는 시스템으로, 시스템 자신의 시점에서 자기를 파악하고 기술하는 것이다. 개개의 학생이 보고와 레포트 테마를 스스로 설정하고 참가자와 함께 토의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가운데, 한층 더 깊은 탐구를 향해 자기교육시스템이 움직이게 된다. 참가자의 생각과 구체적인 발화를 묘사하는 본 민족지는 그 자신이 하나의 오토포이에시스 시스템이 된다.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