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매체 다양화와 언어기호의 변용 양상 : 인물의 기능 부담량을 중심으로
Media Diversification of Nanjung Ilgi and Transformational Aspects of Linguistic Signs as demonstrated by the Functional Load of Characters
This paper provides an analytical review of Nanjung Ilgi (i.e., War Diary of Admiral Yi Sun-sin), the most representative “one source, multi-use” material in Korea. Specifically, this paper makes comparisons between the original text of Nanjung Ilgi and several texts that were subsequently created based on the original texts (e.g., novels, movies, etc.) with particular focus on the functional load of characters as defined by the changes in the linguistic signs used in the relevant texts. This paper finally demonstrates that the functional load of the characters played in each of the texts, in turn, determines what each text considers to be Yi Sun-sin’s impression of his victory in Myeongnyang Naval Battle.
목차
1. 서언 2. 『난중일기』와 소설 『칼의노래』 비교 2.1. ‘이순신’과 ‘김수철’의 기능 부담량 2.2. ‘어머니’와 ‘여진’의 기능 부담량 3. 『난중일기』와 소설 『명량1,2』 비교 3.1. ‘이순신’과 ‘장호준’의 기능 부담량 3.2. ‘이순신 군단’의 기능 부담량 3.3. ‘준사’의 기능 부담량 3.4. ‘여진’과 ‘예화’의 기능 부담량 4. 소설 『명량1,2』와 영화 <명량> 비교 4.1. ‘이순신’과 ‘이회’의 기능 부담량 4.2. ‘배설’의 기능 부담량 4.3 ‘임준영’과 ‘정씨여인’의 기능 부담량 5. 인물의 기능 부담량과 승전 소회와의 연관성 6. 결언 인용문헌 [Abstract]
국제언어인문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HUMANISTIC STUDIES IN LANGUAGE]
설립연도
2000
분야
인문학>언어학
소개
국제언어인문학회는 '언어를 통한 인문학 연구'의 필요성에 동감하는 여러 전공분야 학자들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언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다양한 전공분야의 참여에서 생겨날 수 있는 '이질적 집합'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현재로서는 작은 불씨를 지핀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일구어진 불꽃이 새로운 학풍의 바람결에 커다란 섬광으로 빛나게 될 날이 올 것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의 학회와 학술지는 인문학 불변의 가치와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는 국내외의 학자들을 향해 활짝 개방되어 있습니다. 특정 전공의 범위를 넘어서서 철학, 문학, 언어학, 종교, 역사, 문화, 예술 등의 시각에서 언어의 본질을 토론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