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 이네코(佐田稲子)의 조선체험과 조선인식― <이언어상황(二言語狀況)>을 중심으로 ―
Experience and Consciousness of Chosun(Korea) by Satai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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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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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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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87권 (2011.05)바로가기
페이지
pp.111-121
저자
송혜경
언어
한국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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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佐多稲子のはじめての朝鮮旅行は1940年、朝鮮総督府鉄道局の招請によるものである。6月16日に東京を出発し、下関から連絡船で釜山に渡って京城、開城、平壤、それから金剛山を含め慶州を回り、6月28日に帰国する。翌年1941年、満州日日新聞社の招待で満州を旅行し、帰り道で再び朝鮮を訪問する。二回の旅行を「朝鮮の子とその他」、「朝鮮印象期」、「金剛山にて」、「朝鮮のあれこれ」などのエッセイに残している。それでは作家はこれらのエッセイを通して何を描こうとしていたのか、また朝鮮をどう認識していたのか。プロレタリア作家時代反戦的な姿勢を堅持していた佐多稲子は、戦時期には国策に積極的に協力し、徵用作家として活動する。そして戦後には作品を通して戦争協力の原因を追求しながら自己批判をしている。このような一連の作家の思想的な変化は朝鮮に対する認識と並行に進行している。朝鮮少女を通して、また朝鮮女性を通して、階級的な連帶意識から植民地の現実に対する無意識を假裝した傲慢へ、以後にはまた小説を通して自己反省へ推移していったのである。佐多は朝鮮体験を通して言語の問題に注目する。朝鮮を二言語状況と認識していたのである。「あなたたちは朝鮮語を覚える必要がないんです」という全貞姬の<私>への発言は、同じ二言語の状況でも日本から移動してきた植民者の日本人と被植民者の朝鮮人には違う現実であることを物語っている。また朝鮮女性の創作での言葉の問題を取り上げている。朝鮮の女性は日本語でも韓国語でも自分の文章を完璧な作り出せない言葉の分裂状態に悩んでいる。作家は植民地末期の二重語創作の問題を、作家志望生の朝鮮女性を通して顯在化させている。日本語を排斥せず、朝鮮語にも執着しない。「人間の微妙な心理」が書ける作家になりたいという個人の問題なのである。これまで、植民地末期朝鮮人作家の日本語創作活動は、いわゆる「親日文学」の範疇で論じられ、文学研究から解除されてきた。しかし作品の中の全貞姬を見る限り植民地個人において日本語創作は、親日や反日など政治論理からでは説明できない面を呈している。小説の中に描かれている朝鮮の二言語状態は、二重語の創作をめぐる多様な側面や可能性を示していると思う。
목차
要旨 1. 들어가며 2. 조선체험이전의 조선‘체험’ 3. 조선체험에서의 조선ㆍ조선인 인식 -〈이언어상황〉의 발견 4. ‘돌아보는’ 조선체험 5. 나오며 참고문헌
키워드
佐田稲子
二重語の創作
植民地朝鮮
朝鮮体験
저자
송혜경 [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설립연도 1973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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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간기 계간
pISSN 1225-1453
수록기간 1973~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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