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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를 회의하는 계기로서의 ‘식민성’─「빛 속으로」와 『여수』에 그려진 ‘南’ ─
Coloniality that Overthrow Colonialism: Nam in Hikarino Nakani and Ryos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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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7권 (2011.05)바로가기
  • 페이지
    pp.95-109
  • 저자
    김태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1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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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원

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植民地朝鮮に付与された「植民性」が社会進化論に基づいた発展史観を裏付る資料や機制として機能したことは周知の通りだが、一方、それが発展主義的な思考を懐疑させ、棄てさせる動因であった可能性も存在す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本稿では、植民地朝鮮出身の作家․金史良(1914-?)の日本語小説「光の中に」(1939)を参照項にし、宗主国日本の作家․横光利一(1898-1947)の後期代表作『旅愁』(1937-46)が露にする帝国主義的な欲望から脱走する契機として、その中に括られた「植民性」の内破する力に注目した。興味深いことに、「南」と「マラソン」が隣接する(日章旗抹消事件)物語時間や場面に限って、主人公格である矢代の「競争嫌い」が集中的に描かれる。このように植民地朝鮮に関する表象と発展史観への危惧が同伴するということは、発展段階説的な「競争」に対する異議申し立てを可能にする他者として、彼ら植民地「朝鮮」の人々が佇んでいたことを意味していよう。戦後、戦争協力者として指弾された横光利一の『旅愁』と戦前の日本が歩み得た別の可能性は、単純ながら他者の他者性を自覚することにあったのである。 本稿は、可能性のトポスとして「朝鮮」を問い直すものであり、存在し得たかも知れない可能態としての『旅愁』を現前させる試みである。

목차

要旨
 1. 서 론
 2. 김사량「빛 속으로(光の中に)」(1939.10)
 3. 요코미쓰 리이치『여수(旅愁)』(1937-46)
 4.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김태경 [ 고려대학교 BK21중일언어문화교육연구단 연구교수, 근현대일본어문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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