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자키 도손(島崎藤村) 『신생(新生)』의 논리학 ― <고백>과 <모성>의 상관관계 ―
The Logics of Toson Shimazaki's ‘New Life’: The Correlation of Confession between Ma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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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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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89권 (2011.11)바로가기
페이지
pp.167-178
저자
이지형
언어
한국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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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島崎藤村の『新生』は作家自身と自分の姪との背徳の関係を素材とした問題的小説である。本論文は『新生』に内在化された論理を<告白>と<母性>との相関関係の観点から考察した論考である。告白は、<告白による救済>という内在的変化を担保する論理的行為であった。それは告白者の罪を赦し、その人を罪から自由にするという<告白の論理>に符合するものであった。嫂に対する告白は、岸本が節子との背徳の関係を小説化し、その秘密を社会に公表することに心を決めるようになった動因であった。それは告白の論理に従い懺悔に至る通過儀礼の過程とも言える。岸本が他でもなく嫂に対してそこまで執拗に告白をこだわった理由は何であろうか。その理由を両者の関係性から見付け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告白者と告白相手としての岸本と嫂の間を媒介する存在は節子である。里子に出された自分たちの子供の存在を通して節子の母性が徐々に発現することを岸本は認知するようになる。そのような岸本に、不幸な自分の娘、節子を眺める嫂の母としての<母性>が意識されないわけがあるまい。つまり、<母性>は岸本の罪意識を目覚めさせる。同時に妻無き父という自分の実存的状況を激しく想起させる。母を亡くした子供たちを育てる立場の片親として、<母性>が根元的に欠如している自分の身の上を改めて自覚させるのが、嫂と節子の<母性>であるのだ。こうしてみると、岸本にとって<母性>とは、赦しを乞うべき<罪意識>の対象であると同時に、距離を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警戒>の対象でもある。すなわち、岸本にとって<母性>は両義的対象である。そのため、より一層<意識>されざるを得ない対象でもある。こうように『新生』は<告白>と<母性>とが内在的に緻密に連動するテクストであることが分析できた。
목차
要 旨 1. 들어가며 2. <고백>으로서의 <글쓰기>-선행연구 검토를 중심으로 3. 또 하나의 <고백> 4. <모성>에 대한 의식 4. 나가며 참고문헌
키워드
島崎藤村
新生
告白
母性
懺悔
저자
이지형 [ Lee, Jee hyung |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부교수, 일본근현대문학 ]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설립연도 1973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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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간기 계간
pISSN 1225-1453
수록기간 1973~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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