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상(芥川賞)과 일본 여성문학 ― 2000년대 이후 수상작을 중심으로 ―
Akutagawa Prize and Japanese Female Literature: Focusing on Award winning Novel after the 20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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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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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90권 (2012.02)바로가기
페이지
pp.151-164
저자
이지형
언어
한국어(KOR)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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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本論文は2000年代以後の芥川賞受賞作品の考察を中心として日本女性文学の現在を考察しようとした。女性作家の高い比率以上に女性文学の存在感を示すのは、その問題意識の幅と奥行きである。その内実を四篇の主な受賞小説を通して分析した。その結果、<身体>と<疎通>、<労働>と<日常>、<歴史>と<個人>という三つの視座を抽出することができた。綿矢りさ『蹴りたい背中』と金原ひとみ『蛇にピアス』において、<身体>は主体と他者の<疎通>可能性と不可能性を同時に担保する両犠的媒介体として機能する。津村記久子『ポトスライムの舟』は<労働>に満ちたある女性の<日常>の物語である。観葉植物ポトスライムは彼女の<日常>を、舟は<夢>をそれぞれ象徴する。暗鬱な現実を淡々に生き続ける生の有り様を多様な女性群像の描写を通してうまく再現できたことこそが本小説の美徳である。最後に<歴史>と<個人>の話頭は赤染晶子『乙女の密告』において顕著にぶつかる。アンネ․フランクという<歴史性>が乙女という特殊な<個人性>に遭遇した時、そこで生じたのは何だったのか。歴史の省察的召還に通してのみ<個人>はようやく<主体>として生まれ変われるという主題意識は正しい。だが、その結論を導出する過程の軽々しさは批判すべきものである。依然として<歴史>は、<真実>は、重いものであるからだ。このように現代の日本女性文学は厳正な普遍性を保持する。完結体よりは可能体よして、女性文学は芥川賞の現在と日本文学全体の現座標を象徴的に表す縮図といえる。
목차
要 旨 1. 들어가며 2. 아쿠타가와상과 여성문학의 계보 3. 〈신체〉와 〈소통〉 - 와타야 리사(綿矢りさ)『차 주고 싶은 등짝(蹴りたい背中)』/ 가네하라 히토미(金原ひとみ)『뱀에게 피어싱(蛇にピアス)』- 4. 〈노동〉과 〈일상〉 - 쓰무라 기쿠코(津村記久子)『라임포토스의 배(ポトスライムの舟)』- 5. 〈역사〉와 〈개인〉 - 아카조메 아키코(赤染晶子)『소녀의 밀고(乙女の密告)』- 6. 나가며 참고문헌
키워드
芥川賞
女性文学
身体
労働
歴史
個人
저자
이지형 [ Lee, Jee hyung |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부교수, 일본근현대문학 ]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설립연도 1973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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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간기 계간
pISSN 1225-1453
수록기간 1973~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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